2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글쓴이 박경진

등록일 2010-02-27 10:41

조회수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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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편하고 영화도 보고, 맛난것도 사 먹으려고 어렵고 남편하게 말을 꺼냈는데..

단호하게 돈 없다고 매정하게 말하는 남편에게 실망하고, 오늘 우울합니다.


하지만, 아가를 위해 힘차고 즐겁고 2월의 마지막 주말을 보내려고요.!!


내일이 정월대보름 부럼 깨물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오늘 호두하고, 밤하고, 땅콩하고 포장하려고요.


한!00개는 해야 할거 같아요..!!

여기저기 나눠 주기도 하고..ㅋㅋ


매년 해오던 일이라. 마냥 기분 좋기만 합니다.


울 미즈 한마당 미모님들도 정월대보름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보름 준비하셨다가 오늘 밤에 꼭!!!! 깨물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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