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바보(넘 젬있어서 올려봅니다)

글쓴이 천자맘

등록일 2010-03-31 19:52

조회수 1,68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바보(넘 젬있어서 올려봅니다)


바보



바보가 별을 세고 있었다.

하나, 둘, 셋, 넷....."

이백다섯개 , 이백여섯개....'



아이참 , 왜 이렇게 많은거야~

그래도 별이 몇개인지 알고싶은 바보는

천문학자한태가서 별이 몇개냐고

지겹도록 물어봤다.



박사는 짜증이 나서 소리쳤다.


"그만두개...."젊은이"


그러자 우리의 바보

좋와하면서 뛰쳐나가며 하는말...."

~

~~

~~~

~~~~~


~~~~~~~


"구만두개였어....구만두개.... 헤 ㅎ헤헤헤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6,95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6799   비교체험---옛날비둘기&요즘비둘기------ 천자맘2010-03-311129
246798   경험을 해봤어야 알지 천자맘2010-03-311254
246797   1번 보거라 천자맘2010-03-311261
246796   내 몸이타고있다 천자맘2010-03-311054
246795   스포츠카와 닭 천자맘2010-03-311388
246794   꿈 이야기 천자맘2010-03-311227
246793   남자의 생애 7단계 천자맘2010-03-311226
246792   수산업 천자맘2010-03-31793
246791   ▒ 설마 와 혹시 의 차이 천자맘2010-03-311134
246790   여자의 방귀 천자맘2010-03-311560
246789   평생웬수... 천자맘2010-03-311398
246788   유세윤 쇼핑몰 이미지 2 ㅋㅋㅋ 아따맘마..2010-03-311351
246787   유세윤 쇼핑몰 이미지 1 아따맘마..2010-03-31804
246786   이동식? ㅎㅎㅎㅎ 아따맘마..2010-03-31968
246785   헉..오빠가 알면..ㅠ0ㅠ 아따맘마..2010-03-31942
246784   아..먹고 살기 힙드네..ㅎㅎㅎ 넘 귀여~~ 아따맘마..2010-03-31872
246783   바보(넘 젬있어서 올려봅니다) 천자맘2010-03-311688
246782   맞춤법!! 이건 정말 아니거든~~~ 아따맘마..2010-03-311058
246781   * 내가 차를 잘못 탔네 * 천자맘2010-03-311380
246780   아내에게 잘보이려다가 ,,, 천자맘2010-03-311296
246779   공동묘지 천자맘2010-03-31969
246778   알아도 쓸모 없는 상식..ㅋㅋㅋ 아따맘마..2010-03-311270
246777   요즘 단속이 심하죠 천자맘2010-03-311007
246776   나무꾼과 개구리 천자맘2010-03-311165
246775   고상한 엄마와 어린아들 ㅋㅋ 천자맘2010-03-311161
246774   ☆비싼 앵무새 & 함께 웃어봐유~ㅎㅎ☆ 천자맘2010-03-311062
246773   웃으면 복이 온데요 하하하 천자맘2010-03-311137
246772   중국집 사모님과 아들 천자맘2010-03-311112
246771   * [부부생활의 상태] * 천자맘2010-03-311340
246770   뱉은 게 아니라구요 천자맘2010-03-31942
246769   핸드폰주인 누구죠.....?? 천자맘2010-03-31966
246768   천국에선 천자맘2010-03-31894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