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잠시 잊고 계셨나요??

글쓴이 껍데기

등록일 2010-03-31 12:56

조회수 91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2002년도의 그 열정을...
그때의 13번째 붉은 악마들 모두 일어나요 !
ㅋㅋㅋㅋ 올해 월드컵때 난 다시한번 미쳐볼라요 !!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6,95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6767   혀 꾸부러진 개구리 천자맘2010-03-311209
246766   우리나라 무서운 나라 아따맘마..2010-03-31931
246765   남편에 관하여.. 아따맘마..2010-03-31863
246764   사오정 부자의 대화 아따맘마..2010-03-311018
246763   옛날 엄마 VS 요즘 엄마 아따맘마..2010-03-31901
246762   ㅋㅋ 유명한 악처 아따맘마..2010-03-31809
246761   사랑은 변하는것 아따맘마..2010-03-31991
246760   서울부부 & 경상도 부부 천자맘2010-03-311229
246759   ~때문이다!! 천자맘2010-03-311115
246758   ♡여보. 저에요!♡. 천자맘2010-03-31922
246757   성의니까 받아두세요 천자맘2010-03-31776
246756   건방진 세탁기 천자맘2010-03-31959
246755   3일동안 굶은 호랑이 천자맘2010-03-311017
246754   유행별 공처가 천자맘2010-03-31822
246753   웃긴글 아니구요~~(모두가 공감할만한 글 ㅋㅋ) 천자맘2010-03-311052
246752   잠시 잊고 계셨나요?? 1 껍데기2010-03-31912
246751   쇼핑은 중독이라규 홍홍홍2010-03-311022
246750   세상천지가 도둑판 천자맘2010-03-31953
246749   ## 커플과 솔로의 차이점 ## 천자맘2010-03-31964
246748   독특한 귀신 5분 천자맘2010-03-311010
246747   속옷 입은 하마~! 천자맘2010-03-31892
246746   맹구의 구구단은? 천자맘2010-03-31940
246745   암탉 사정은... 천자맘2010-03-311161
246744   심오한 깨달음 천자맘2010-03-311098
246743   그냥 아픈것도 아니고 마이 아파 천자맘2010-03-31853
246742   세계인들이 즐기는 낮잠의 여러가지 형태 모음 천자맘2010-03-311136
246741   사람 냄세가 나는 자동차 천자맘2010-03-31769
246740   왜?이런 미틴짖을? 천자맘2010-03-31954
246739   신은 죽었다 천자맘2010-03-31982
246738   남자의 성공(?) 천자맘2010-03-311022
246737   학창시절 한반에 모든 학생들이 단합되는 순간! 천자맘2010-03-31958
246736   무지웃긴글 발견!! 천자맘2010-03-313043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