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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노? or 포르노?
맞벌이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 부부는 4세난 여자아이가 있었고, 출근할 때 아이를 친정어머니에게 맡기고
퇴근해서 집으로 데려갑니다.
어느 날 아빠가 딸아이를 데리려 가서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 오늘 할머니랑 무엇하며 지냈어?"
그러자 꼬마는 아빠 귀에 " 나 할머니랑 뽀로노 봤어" 하고 속삭였습니다.
아빠는 그 소리를 듣는 순간 뒷 골이 땅기고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아이가 한 말이 아빠 귀에는 뽀로노가 "포르노"로 들렸기 때문입니다.
저녁에 애 아빠는 고민하다가 아내에게 이 사실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친정어머니에게 주의해달라는 부탁을 드리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아이 엄마는 얼굴이 확끈거리고 창피해서 몸둘바를 몰라 했습니다.
설마 자기 엄마가 아이와 포로노를 볼거라고 생각도 못했고 남편에게도 너무
미안해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다음 날 날이 밝자 친정엄마에게로 달려가,
" 엄마! 아이와 그런 것을 보면 어떻게... 정 보고 싶으면 혼자 몰래 보시지..." 하고 말하자,
친정엄마는 아무 영문도 모르고, 왜 난리냐는 표정으로,
" 애가 비디오 "뽀로로" 보여 달라고 해서 같이 보았는데, 그게 그렇게 잘못됐냐? "
하는 것 입니다.
그렇습니다. 4살짜리 아이가 "뽀로로"를 귀에 대고 " 뽀로노"로 말하자, 아빠는 지레짐작으로
"포르노"로 들어서 벌어진 해프닝 이었습니다.
여러분!
포르노 나빠요. 절대 아이와 함께 보지 마세요! 그리고 아이 아빠도 얼마나 자주 봤으면,
그렇게 들렸겠어요. 조심하세여.......
이 부부는 4세난 여자아이가 있었고, 출근할 때 아이를 친정어머니에게 맡기고
퇴근해서 집으로 데려갑니다.
어느 날 아빠가 딸아이를 데리려 가서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 오늘 할머니랑 무엇하며 지냈어?"
그러자 꼬마는 아빠 귀에 " 나 할머니랑 뽀로노 봤어" 하고 속삭였습니다.
아빠는 그 소리를 듣는 순간 뒷 골이 땅기고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아이가 한 말이 아빠 귀에는 뽀로노가 "포르노"로 들렸기 때문입니다.
저녁에 애 아빠는 고민하다가 아내에게 이 사실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친정어머니에게 주의해달라는 부탁을 드리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아이 엄마는 얼굴이 확끈거리고 창피해서 몸둘바를 몰라 했습니다.
설마 자기 엄마가 아이와 포로노를 볼거라고 생각도 못했고 남편에게도 너무
미안해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다음 날 날이 밝자 친정엄마에게로 달려가,
" 엄마! 아이와 그런 것을 보면 어떻게... 정 보고 싶으면 혼자 몰래 보시지..." 하고 말하자,
친정엄마는 아무 영문도 모르고, 왜 난리냐는 표정으로,
" 애가 비디오 "뽀로로" 보여 달라고 해서 같이 보았는데, 그게 그렇게 잘못됐냐? "
하는 것 입니다.
그렇습니다. 4살짜리 아이가 "뽀로로"를 귀에 대고 " 뽀로노"로 말하자, 아빠는 지레짐작으로
"포르노"로 들어서 벌어진 해프닝 이었습니다.
여러분!
포르노 나빠요. 절대 아이와 함께 보지 마세요! 그리고 아이 아빠도 얼마나 자주 봤으면,
그렇게 들렸겠어요. 조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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