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오늘 너무 어지러워요

글쓴이 박경진

등록일 2010-02-26 10:33

조회수 36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침에 컴퓨터 하려고 의자에 앉았는데


갑자기 핑~~~ 도네요..!!


헐!! 한동안 눈에서 레이져가...


아침을 안 먹어서 그런건지, 영양분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어지러운게 제일 무서워요...!!


전에도 어지러워서 앞이 노랗다가 까맣게 되면서 그자리에서 주저 앉고 했거든요


7개월이라 이제 괜찮겠지 했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2시간이 다 되도럭 머리가 띵~~하네요.


빈혈이 있는건 아닌데, 왜? 그런걸까요?


뭐가 좋을지 함 인터넷 찾아봐야 겠네요..


정말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할거 같아요.!!


오늘도 역시 날씨가 무척이나 흐리네요.


내일은 2월의 마지막 주말이에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 되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695   요즘은 블러그에 .. 6 현이2010-02-27245
24694   2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8 박경진2010-02-27350
24693   행복했던 하루....... 4 다정이2010-02-27242
24692   짜증나지만 참아야겠죠? 6 은지맘2010-02-27404
24691   피곤해요~ 3 이경화2010-02-27361
24690   즐거운 주말 되세요 4 자연2010-02-27368
24689   여자 셋 3 소엽2010-02-27632
24688   이제 주말이네요.. 3 이겨울님..2010-02-27215
24687   울남편 오늘 일찍오랬더니.. 8 은지맘2010-02-26273
24686   안녕히 주무세용~ 3 이경화2010-02-26352
24685   하는일 없이 바뻣네요 5 teresung..2010-02-26324
24684   오늘도 무척이나 덥더라구요? 10 현이2010-02-26368
24683   [훈훈한 이야기] 7번버스 여자 기사님 6 다은맘2010-02-26891
24682   저도 운영자님으로 부터 쪽지 받았습니다. 8 박경진2010-02-26333
24681   큰딸 반편성 나왔어요 6 자연2010-02-26367
24680   수원웨딩홀 씨네파크의 연회장을 다녀왔어요 초코땡2010-02-262127
24679   마트에서 쇼핑하다 응원했어요^^* 6 뽀샤시2010-02-26383
24678   3월 출석이벤트~ 6 은지맘2010-02-26250
24677   다들 모하고 계시는지요..?? 2 이겨울님..2010-02-26248
24676   요즘 애들 졸업식은 왜 그럴까요? 2 봄처녀2010-02-26562
24675   점심을 간단하게 먹은 이유는?? 3 박영희2010-02-26586
24674   김연아 선수~ 장하네요 3 이경화2010-02-26232
24673   장하다 대한의 딸 김연아 선수 6 박경진2010-02-26270
24672   김연아선수 축하해요^^ 8 자연2010-02-26270
24671   좋은날.. 4 이겨울님..2010-02-26329
24670   쇼트트랙 금메달 2개로 할건지 투표중이래요.. 5 이경화2010-02-26292
24669   동료가 임신을 했어요 5 박경진2010-02-26311
24668   부업을 할려구요^^ 4 <포동..2010-02-26325
24667   드디오 오늘입니다~! 4 은지맘2010-02-26299
24666   스케이트 시작하네요 5 자연2010-02-26230
24665   오늘 너무 어지러워요 6 박경진2010-02-26368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