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나라 쇼트트객 여자계주 때문에 얼마나 화가 나는지...
TV보면서 고래고래 고함을 질렀네요.. 평소에 안쓰던 욕까증하면서~
먼넘에 심판이 그 따위 편파 판정을 하는지..
사실 TV보면서 조마조마 했는데, 결국 이럴땐 꼭 한국에게 안좋은 판정을
하는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걱정이 현실이 되었서요..
증말 여자선수들 얼마나 억울 할까요...
그 심판은 눈을 악세사리로 달고 다니는지...
제가 좀 다혈질이라 참을수가 없네요..
청심환이라도 먹어야쥐~~~ 집에 청심환 사다 놓은게 있는지 찾아봐야겠서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용~ㅠㅠ
은지맘
저도 태극기흔들며 좋아하던 선수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났답니다..
너무 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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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그 심판이 오노의 심판이 라고 하던데,,,,,아닌가??만약 그렇다면...
전 문득 이렇게 생각해요..
오노를 괴롭히고 미워 하기전에..오노가 그런 행동을 했다면
심판이 분명 .. 바른 심판을 하셨을텐데..오노보다 더 나쁜건 심판이라고 생각되요,,,
그 심판부터 싹~ 잘라 버려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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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오늘 회의 있어 보기 못해서 잘 모르겠어요.
무슨일 있는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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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금메달이라고 태극기 펄럭이며
좋아하던 선수들
어찌 그런판정을 ~``
탈락이라니 ~``화나여 정말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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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진
정말 저도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네요
휴~~ 지금 저도 열 식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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