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를 하던 중 여자가 방귀가 나오려 하자 소리를 내지 않고 조심스럽게 뀌었다.
그러나 냄새는 어쩔 수 없었다.
" 자기야! 이 동네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지?
잠시 후 또 방귀가 나오자 소리없이 뀌면서
" 이상하네... 냄새가 계속 우릴 따라 다니네! "
여자, 또 방귀가 나오자 역시 이번에도 소리가 나지 않게 뀌면서
' 무슨 말로 이 난국을 넘길까? '
고민하고 있는데 남자가 휴지를 주며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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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예 똥을 싸고 가지!!! "
자연
답글
박경진
ㅋㅋ 넘 웃기네요..!!
센쓰 있는 남자....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