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들어가려다 문에 박은 이야기

글쓴이 랑랑

등록일 2010-02-02 00:05

조회수 1,38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장소에 도착해서 문을 열때였습니다

나는 못봤는데 하도 급해서 빨리 열려다가

안열리더라구요 그대로 문에 부딪혔습니다

아프기도 하고 자증도 나고

옆에 사람들도 많이 있었는데

제가 당기시오라는 문에 써져있는 문구를 못보고 그랬네요

그것만 봤어도 부딪히지도 않았지만

또하나의 교훈을 얻은 사건이고 웃음이 나네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6,95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6200   ▶ 오타난 문자 메세지 ~~~~ 2 박경진2010-02-051416
246199   고스톱 이야기... 이현숙2010-02-051489
246198   토끼와 거북이 2 이겨울님..2010-02-051170
246197   설날 선물 줄때마음 다르고, 받을 때 마음 다르다? ㅋㅋㅋ 킹왕맘2010-02-051092
246196   ◎아이들의 생각이란......ㅋㅋ 박경진2010-02-051109
246195   여자와 남자가 함께 살아야 하는 이유 ... 1 꼬야2010-02-051631
246194   장남과 차남의 차이 1 은지맘2010-02-041026
246193   문자로 사랑해~해보세용. 3 은지맘2010-02-042032
246192   깎기 아니면 덤으로 3 이겨울님..2010-02-041163
246191   따끈따끈한 유황불 박경진2010-02-041222
246190   남자와 여자의 척하기 1 은지맘2010-02-041252
246189   article is deleted 대박나자..2010-02-04341
246188   맹구의 호기심 3 이겨울님..2010-02-041385
246187   현대인의 치매 현상 2 박경진2010-02-041262
246186   현실과 드라마 4 이겨울님..2010-02-04939
246185   꼬마의 한 마디 .... 1 박경진2010-02-041414
246184   방귀와 성격 1 은지맘2010-02-041161
246183   ☆취중진담 이 웬수야 ☆ 1 박경진2010-02-031221
246182   목이 짧으면 무엇이 좋은가? 5 이겨울님..2010-02-031357
246181   초등학생 꼬마의 일기..^-^* 1 박경진2010-02-031259
246180   # 키스에 관한 명언 # 4 이겨울님..2010-02-031309
246179   터푸한 쥐 1 꼬야2010-02-031284
246178   꼭 필요한 거짓말 1 꼬야2010-02-021962
246177   도저히 이룰 수 없는 연인들 5 이겨울님..2010-02-022894
246176   화장실 이야기 1 꼬야2010-02-021403
246175   베스트 문자 메시지 유머 총 정리 50가지 ^.....^ 1 꼬야2010-02-021517
246174   갑부의 이야기 2 이겨울님..2010-02-021232
246173   내 피부에 맞는 피부관리 노하우~ 1 강패2010-02-021170
246172   들어가려다 문에 박은 이야기 랑랑2010-02-021384
246171   문닫아 .... 3 이겨울님..2010-02-011304
246170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포옹 1 미니러버..2010-02-011555
246169   개콘에서 나온 진정한 개그 1 한은정2010-02-01176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