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개콘에서 나온 진정한 개그

글쓴이 한은정

등록일 2010-02-01 14:37

조회수 1,76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 개그콘서트 봤어요.

거깅 장동혁이란 개그맨이 하는 내용인데 웃기면서도 맘이 짠한 개그올립니다.




“신문 기사 통계를 봤더니 10년 동안 물가는 채 36%가 안 올랐는데 등록금은 116%나 올랐다. 이건 왜 한번 올라가면 내려 올 줄을 몰라~ 아니 등록금이 무슨 우리 아빠 혈압이야?"


"가르침이 기뻐야지 슬퍼서야 되겠니? 등록금 인상, 등록금 대출 이런 말 하지 말고 그냥 쿨하게 등록금을 깎아주란 말이야~”


막웃었는데 뭔가 남는 웃음이었습니다.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6,95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6200   ▶ 오타난 문자 메세지 ~~~~ 2 박경진2010-02-051416
246199   고스톱 이야기... 이현숙2010-02-051489
246198   토끼와 거북이 2 이겨울님..2010-02-051170
246197   설날 선물 줄때마음 다르고, 받을 때 마음 다르다? ㅋㅋㅋ 킹왕맘2010-02-051094
246196   ◎아이들의 생각이란......ㅋㅋ 박경진2010-02-051111
246195   여자와 남자가 함께 살아야 하는 이유 ... 1 꼬야2010-02-051633
246194   장남과 차남의 차이 1 은지맘2010-02-041026
246193   문자로 사랑해~해보세용. 3 은지맘2010-02-042033
246192   깎기 아니면 덤으로 3 이겨울님..2010-02-041165
246191   따끈따끈한 유황불 박경진2010-02-041224
246190   남자와 여자의 척하기 1 은지맘2010-02-041254
246189   article is deleted 대박나자..2010-02-04343
246188   맹구의 호기심 3 이겨울님..2010-02-041387
246187   현대인의 치매 현상 2 박경진2010-02-041264
246186   현실과 드라마 4 이겨울님..2010-02-04941
246185   꼬마의 한 마디 .... 1 박경진2010-02-041414
246184   방귀와 성격 1 은지맘2010-02-041163
246183   ☆취중진담 이 웬수야 ☆ 1 박경진2010-02-031221
246182   목이 짧으면 무엇이 좋은가? 5 이겨울님..2010-02-031359
246181   초등학생 꼬마의 일기..^-^* 1 박경진2010-02-031259
246180   # 키스에 관한 명언 # 4 이겨울님..2010-02-031311
246179   터푸한 쥐 1 꼬야2010-02-031284
246178   꼭 필요한 거짓말 1 꼬야2010-02-021964
246177   도저히 이룰 수 없는 연인들 5 이겨울님..2010-02-022896
246176   화장실 이야기 1 꼬야2010-02-021405
246175   베스트 문자 메시지 유머 총 정리 50가지 ^.....^ 1 꼬야2010-02-021519
246174   갑부의 이야기 2 이겨울님..2010-02-021232
246173   내 피부에 맞는 피부관리 노하우~ 1 강패2010-02-021170
246172   들어가려다 문에 박은 이야기 랑랑2010-02-021384
246171   문닫아 .... 3 이겨울님..2010-02-011306
246170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포옹 1 미니러버..2010-02-011555
246169   개콘에서 나온 진정한 개그 1 한은정2010-02-011768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