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올 겨울엔 보라색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쉬하게~

글쓴이 강패

등록일 2010-01-12 10:14

조회수 95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올 겨울엔 보라색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쉬하게~

어떨까요?? 항상 블랙과 레드?! 정도의 컬러가 유행이지만

남들과 같은건 식상하다.!!

독특하고 신비하면서도 스타일을 잘 살려줄 수 있는

보라색 컬러의 아이템으로 올 겨울 패셔니스타가 되어보자^^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6,95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6008   홍수를즐기는 이탈리아 사람들 이경화2010-01-13923
246007   놀부의 잔머리 이경화2010-01-13970
246006   좋아하는 머니 이경화2010-01-131222
246005   이게 토속음식점 13112010-01-13850
246004   황현희+저스틴팀버레잌+마돈나 13112010-01-13965
246003   계속_먹게되는_애증의_간식 13112010-01-13919
246002   만원이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13112010-01-13833
246001   누구의 뒷태가 더 고울까＿ 13112010-01-13823
246000   준표~라면이 먹고 싶으셨쎄요 13112010-01-13745
245999   재미있는 유머! 이지혜2010-01-135940
245998   제가 누군 줄 아십니까? 1 이겨울님..2010-01-13863
245997   # 키스에 관한 명언 # 2 이겨울님..2010-01-131003
245996   애인이없어좋은것 1 이겨울님..2010-01-13812
245995   압구정타로카페에 타로카드 보고왔어요^^ tic2010-01-132648
245994   아줌마와 앵무새 천선영2010-01-13978
245993   겨울에 꼭 필요한 빨간내복의 의미는 무엇일까? 1 wine2010-01-131473
245992   너무웃겨요.....삼각팬티 입고 바지 벗는법? 3 둘리2010-01-132415
245991   사자성어 딸둘맘2010-01-131272
245990   내가 골초라고 느낄때... 요이스2010-01-121324
245989   수박장사 블루미2010-01-121374
245988   혀가 짧은 아이 조진미2010-01-121343
245987   ◆화장실의 비밀 ◆ 1 이겨울님..2010-01-121092
245986   119의 크리스마스 ㅎㅎ 1 이겨울님..2010-01-12995
245985   부부 싸움 4 이겨울님..2010-01-121311
245984   이름잘못불러서 웃긴애기 난난초2010-01-121820
245983   내이름은소녀~ 소녀2010-01-121413
245982   손자덕에 웃음이 하루하루느는 집 조경자2010-01-12911
245981   비닐에 과자넣기.. 방울이2010-01-12986
245980   동안 남편 방울이2010-01-121152
245979   올 겨울엔 보라색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쉬하게~ 강패2010-01-12959
245978   이름으로 놀기 hayun197..2010-01-121145
245977   학생들의 오답 딸기맘2010-01-121600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