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즐거운 이야기

글쓴이 남순금

등록일 2010-01-08 14:53

조회수 1,60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재미있는 강아지의 표정을 보고 있으면 정말 웃음지을 날이 많아요

동물을 보면 행복해지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인가봐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6,95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5976   지하철 위에 ㅋㅋㅋㅋㅋ 허그린러..2010-01-121058
245975   한예슬처럼 예쁜가슴 만드는 생활습관!! 빠리2010-01-111185
245974   뒤에 커플좀 없애주세요 Asol2010-01-111268
245973   재밌는 이야기...ㅋㅋ 백인숙2010-01-111952
245972   웃기는 이야기.ㅋㅋ 롱롱2010-01-114599
245971   앗! 나의 실수~ㅋ 1 양서희2010-01-111365
245970   강원도 이장님의 실제 방송 ㅋㅋㅋ 1 김옥주2010-01-102216
245969   순대차에 무슨일이 1 뚜이2010-01-091732
245968   변강쇠의 장례식이라네요. 2 다정이2010-01-091255
245967   이젠 하땅사가 대세~ 송세용2010-01-091120
245966   사내아이들의 대화 2 이겨울님..2010-01-091252
245965   초보의사 2 이겨울님..2010-01-091315
245964   의사의 분노 2 이겨울님..2010-01-091218
245963   공연장에서 생긴일... 노다메2010-01-091243
245962   라면과 참기름..^___ _^; 김윤정2010-01-091786
245961   존경스러운 눈화장법 이경화2010-01-091093
245960   추운 날씨의 여행담 곽상미2010-01-081288
245959   빙그레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ellen808..2010-01-081309
245958   즐거운 이야기 남순금2010-01-081610
245957   주책바가지 울엄마.. 물만두2010-01-081384
245956   복을 부르는 뷰티 아이템!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오페라~2010-01-081219
245955   기막힌 방탄복 정영임2010-01-071639
245954   곰은 사과를 어떻게 먹을까요???? spss42010-01-072256
245953   엄마의 형제 자매 방울이2010-01-071420
245952   얼굴 각선미, V라인 여자연예인 누가있을까~? lacha2010-01-071427
245951   나만 웃긴가..,?? 시안2010-01-071228
245950   오 우 잘 하는데 아침햇살..2010-01-071160
245949   절묘한 타이밍.. 이쁘니~..2010-01-071503
245948   작년 프로야구 우승팀 기아의 전신.. 김호수2010-01-072411
245947   군입대를 앞둔 청년의 이야기(댓글들이 더 웃겨요~) 카라사탕..2010-01-061787
245946   어머나~이를~어짜노~ 한남례2010-01-061324
245945   아이도 없는 내가 엄마라고 불리우는 사연 늘곰이2010-01-061189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