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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우리 엄마 이야기

글쓴이 물만두

등록일 2010-01-04 13:35

조회수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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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일이긴 하지만...

드라마 "마지막 승부"가 생각이 안나서 엄마 왈...





"얘 사각의 링 언제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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