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우리집 빵꾸똥꾸에요. ㅎㅎ

글쓴이 내일당근

등록일 2009-12-28 20:42

조회수 1,31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빵꾸똥꾸 같은 아이의 성격.

엄마가 만든 것입니다.


엄마가 사주는 음식이 아이의 성격을 망친다고 해요.


과자 등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 등을 많이 먹으면

아이가 난폭해지고, 지능도 떨어진다고 하네요.


면역력이 약해져서 아토피, 감기 등 병에 쉽게 걸리는건 말할 것도 없구요.


착하고 똑똑한 엄친아,엄친딸로 키우고 싶으면 꼭 참고하세요.

육아... 참 어렵고도 중요한 거죠...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6,95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5944   저도 그렇겠지만..... 이현숙2010-01-061306
245943   박휘순씨..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Asol2010-01-061356
245942   도도녀에서 청순녀로 완벽변신한 한예슬 ! 감성2010-01-061081
245941   ▶여성 상담소의 대답 ~~~ 1 시난2010-01-051797
245940   신비로운 매력의 보라색, My favorite color !! 돗뜨2010-01-051083
245939   눈이 많이와서 길을 가다 자빠진 이야기 랑랑2010-01-041243
245938   울집 고양이 옹냐 유비2010-01-041280
245937   재미있는 몇가지 이야기 꽁이2010-01-042242
245936   우리 엄마 이야기 물만두2010-01-041236
245935   내 체온 2도씨를 올리자! 겨울 따뜻하게 보내는 아이템~ 폭설2010-01-04925
245934   차가운 오리를 4음절로 뭐라 하게요? 3 이지현2010-01-031554
245933   아니!!! 제비족이지 ㅋㅋㅋ 조은이2010-01-021468
245932   저의 고백 이야기.. 국민짱구..2010-01-011429
245931   결혼전 결혼후 (ㅋㅋ미즈님들은 절대 아닐거예용~) 8 김은민2010-01-012846
245930   내겐 너무나 특별한 퍼플 아이템 강패2009-12-311143
245929   감탄사가 저절로~~~~ 피아노2009-12-311147
245928   재수 없는날만 모아서 ^^ 이경화2009-12-301063
245927   국회의원과 코털의 공통점 이경화2009-12-301220
245926   웃기고 아름다운 옷 사진들 1 이경화2009-12-302564
245925   따뜻한 연말연시 연말 선물로 좋은 아이템 ! 난누구2009-12-301167
245924   재미있는 유머 2 hayun197..2009-12-3023722
245923   흥부이야기.. 김윤정2009-12-301950
245922   추운 겨울철 따뜻하게 나는 TIP.!!! 엘르걸2009-12-291215
245921   남편입술이 백남봉씨 닮앗데요 배해순2009-12-291291
245920   웃음이 있는 일! 남순금2009-12-291252
245919   우리집 빵꾸똥꾸에요. ㅎㅎ 1 내일당근..2009-12-281311
245918   방송3사별 연기대상 MC누가 진행할까?? 엘르걸2009-12-281260
245917   나사 하나 빠진듯한 언어구사력 소녀2009-12-281293
245916   극장에서 혼자 빵터진 나..--;; 방울이2009-12-281597
245915   치아 올바로 관리하는 방법 누봉이2009-12-271386
245914   나도 모르게 하는 말실수ㅋㅋ 나새해2009-12-271621
245913   기둥있다고!! 2 Asol2009-12-261614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