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따듯함을 챙기면서 엣지있게 겨울코디연출하자

글쓴이 배아파

등록일 2009-12-24 12:13

조회수 1,33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따듯함을 챙기면서 엣지있게 겨울코디연출하자!

내가 적극추천하고 싶은 부분은 내복입기~!!!

나이가 쪼금씩 먹어갈 수록 촌스럽다고 안챙겼던

내복이 자꾸 생각난다 ㅠㅠ... 이젠 정말 가리지않고 내복을

입고다녀야할때... 그런데 내복 입으면 왠지 옷도 더 끼고

스타일 안나는 느낌!! 요즘엔 내복도 스타일있게 나온다던데ㅋㅋ

겨울엔 내복을 입자!!^^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6,95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5912   신 머피의 법칙 이경화2009-12-241504
245911   따듯함을 챙기면서 엣지있게 겨울코디연출하자 1 배아파2009-12-241336
245910   요즘 너무 춥죠?? 3 ellen808..2009-12-231484
245909   개인 비서 구함 2 이지연2009-12-232075
245908   키는 작지만 비율하나는 최고!! 비율좋은 Best 연예인 3인방♥ 2 손난로2009-12-232122
245907   웃겼돈 일~!! 1 신입생2009-12-231680
245906   웃겼던 일 남순금2009-12-221637
245905   손세정제를 시럽인줄 알고ㅠㅠㅠㅠ 3 bokmani2009-12-221476
245904   크리스마스 커플부대 박멸의뢰에 대한 세스코의 답변 1 Mr.짱2009-12-221229
245903   어느초등학생의 참치에대한글| 4 이경화2009-12-212066
245902   복날 강아지 십계명 3 이경화2009-12-133403
245901   개미의 협동심 2 이경화2009-12-131599
245900   누구를 위한 출입문 일까? 3 이경화2009-12-131386
245899   너무 웃긴 엽기모음들 1 이경화2009-12-133880
245898   지가 인형인줄 안다~!| 1 이경화2009-12-131342
245897   article is deleted ★★★★..2009-12-13532
245896   article is deleted ★★★★..2009-12-13574
245895   남녀 쇼핑생활 탐구!!! 공감이 팍팍 되네요~~~ 10 테스트2009-12-133358
245894   article is deleted 마카오2009-12-11575
245893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5 펑키펑키..2009-12-102739
245892   한글의비밀 3 이경화2009-12-091842
245891   ♤" 야심한 밤엔...참아줘요 " ♤ 1 이경화2009-12-092214
245890   ▲성질 급하신 분들 이경화2009-12-091583
245889   성직자의 교통법규 3 민☆트2009-12-081675
245888   출생의 비밀 .상인맘2009-12-081819
245887   개맛 ^^ 이네~ 11 이경화2009-12-062624
245886   이런 남친 웃긴다 .. 5 푸리링2009-11-302568
245885   재미있는 나의 하루이야기 3 난난초2009-11-301907
245884   저희 할머니 실화입니다 ㅎㅎ 12 정가애2009-11-293211
245883   평소에도 말 실수를 자주하던 그녀... 3 이성화2009-11-292065
245882   [펌] 오세응~ 1 희망품기..2009-11-281858
245881   [펌] 사람이요~ 미소짱~2009-11-281512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