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 시간만 되면 출출하네요

글쓴이 박경진

등록일 2010-02-15 15:52

조회수 47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이 시간만 되면 출출해요..!!


아침겸 점심을 11시에 먹어서 그런지


3시만 되면... 뭔가 먹고 싶은 충동이...ㅋㅋ


그래서 지금 찐빵 쪄 하나 낼름 했네요..!!


호박 찐빵과 고구마 찐빵 두가지가 있는데, 전 호박 찐빵이 더 좋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호박 찐빵 하나 먹었더니 든든하네요


사과 하나 깎아먹고, 컴라면 하나 먹고, 그랬더니 오전내내 속이 안 좋더니


이제야 좀 괜찮아 지네요..!!


아무래도 속이 허전해서 그런가봐요..!!


울 미즈 한마당 미모님들 지금 뭐 하고들 계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478   셋째 조카가 태어나다~~ 8 이겨울님..2010-02-16391
24477   너무 우울한 하루 8 박경진2010-02-16427
24476   뻐꾸기 울었네요 7 이경화2010-02-16474
24475   몸살이 났네요... 9 이겨울님..2010-02-16790
24474   우리딸 고맙다고 저녁 사주신다고 하네요 14 자연2010-02-16999
24473   처가에 가기 싫어 하는 이유가 뭐여욧???? 12 박영희2010-02-16949
24472   날씨가 참 어수선하네요.^^ 8 맘마미아..2010-02-16715
24471   이번 설날 즐거웠던 시간^^** 7 박영희2010-02-16687
24470   설연휴 잘들 보내셧나요? 7 teresung..2010-02-16484
24469   설연휴끝 후유증.... 10 은지맘2010-02-16751
24468   점심먹고 잠시~ 6 이경화2010-02-16454
24467   나, 떡국 안먹을 거야. 11 밥상차리..2010-02-161942
24466   설 연휴 잘들 쉬셨나여~ 6 분꽃2010-02-16769
24465   좋은아침입니다 6 자연2010-02-16562
24464   오리고기 먹고 왔어요^___________^ 10 박영희2010-02-15681
24463   유난히 힘든 명절~ 5 이경화2010-02-15663
24462   어린이 대공원에 갔다왔어요 8 자연2010-02-15749
24461   이 시간만 되면 출출하네요 4 박경진2010-02-15480
24460   술술술.~~~~~~~~~~~ 2 이겨울님..2010-02-15862
24459   벌써 마지막 연휴이네요.. 3 맘마미아..2010-02-15476
24458   바다가에 가요 자연2010-02-15948
24457   발렌타인데이 이경식2010-02-15812
24456   발가락이 시리네요 2 박경진2010-02-15586
24455   홍릉수목원에 복수초가 피고 있네요 4 현이2010-02-15735
24454   저도 해주세요^^ 4 자연2010-02-14477
24453   의형제~~~그리고 하모니~~~~~~~~ 2 마리☆2010-02-14648
24452   <펌>슬픈이야기 2 <펌&g..2010-02-14777
24451   남편이 아파요. 3 벨벳토끼..2010-02-14564
24450   아~~ 배불러요. 2 박경진2010-02-14537
24449   깜빡^^:: 6 박영희2010-02-14616
24448   친정집에 가시는분 부럽습니다 4 자연2010-02-1458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