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똑똑했다 -.ㅜ;

글쓴이 이상희

등록일 2001-04-06 15:36

조회수 3,26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그는 똑똑 했다.
나도 똑똑 했다.


하지만 그는 지금 조급합과 두려움으로 떨고 있다.
나는 매우 평화롭게 시간을 죽이고 있다.

------------- 화장실 안에서-----
쿠팡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6,95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4620   황당 미스테리 믿거나 말거나.. -.-;; toto2001-06-263905
244619   이런말 하면 안돼요.~~(푼글) 스마일주..2001-06-133734
244618   [푼글] 그날밤, 여관에서 있었던 일 호야맘2001-06-104227
244617   이런 엄청난 사실을 아십니까?? (푼글) 스마일주..2001-06-094462
    Re: 이런 엄청난 사실을 아십니까?? (푼글) 아케미2001-06-123470
244616   상한 바나나 장미2001-06-085144
244615   ♥♡♥♡ 첫 사 랑...... 바구니2001-05-234110
244614   ★ 아줌마들의 반란~~~★ 노을2001-05-214526
244613   진짜 조폭이 본 영화'친구'.... 김예미2001-05-174362
244612   심리테스트 손님2001-05-163970
    심리 테스트 결과 힘내셔2001-05-223518
    Re: 심리테스트 ???2001-08-242898
244611   그저 생각나서.. 라라2001-05-163650
244610   뒤지버지는 얘기(펌) 또미2001-05-154216
    Re: 뒤지버지는 얘기(펌) 박정욱2002-03-073028
244609   아줌마가 아저씨보다 나은 11가지 이유. 아짐마2001-05-084331
244608   MS사를 해킹한 사람이 한국 스님들이었다네~~!!! 또미2001-05-043790
244607   방귀에 대한 보고서 바구니2001-04-133996
244606   [퍼온글] 쬐금 야하다고 해서 펐는데, 기냥 웃깁니다. 웃음골2001-04-104220
244605   할머니의 조건.. 민이맘2001-04-103864
244604   스트립쇼... 민이맘2001-04-103569
244603   이런!!!!! 민이맘2001-04-103341
244602   맞은 진짜이유?? 민이맘2001-04-103448
244601   우린 똑똑했다 -.ㅜ; 이상희2001-04-063264
244600   가수 "싸이" 의 새..(허무개그버전) 민이맘2001-04-053279
244599   잔잔한 미소가 생길때.. 민이맘2001-04-043284
244598   아버지와 아들 민이맘2001-04-033152
244597   되살아난 아내.. 민이맘2001-04-033591
244596   개는 어떻게 울지? 은사시나..2001-04-023411
244595   불똥 떨어진사연 sareo2001-04-013363
244594   이부장..박대리..새내기.. 민이맘2001-04-013685
244593   암석이름.. 민이맘2001-04-01319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