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친정집에 가시는분 부럽습니다

2010-02-14 20:34

너무 멀어서 다음 기획에 가야겠어요^^

2010-02-14 17:38

맞아요

저도 엄마가 만들어준 전과 떡국 먹고 싶어요

저도 오늘 못갔어요..ㅎㅎ

힘내고, 담에라도 꼭 찾아 뵈요..^^

답글

2010-02-14 19:59

꼬야님 가기 못하셨어요.

집 멀은곳에 있는다봐요^^

정말 꼭 찾아가야겠어요^^

글수(35,830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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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조카가 태어나다~~

이겨울님..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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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울한 하루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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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울었네요

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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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이 났네요...

이겨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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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고맙다고 저녁 사주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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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에 가기 싫어 하는 이유가 뭐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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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참 어수선하네요.^^

맘마미아..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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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날 즐거웠던 시간^^**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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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잘들 보내셧나요?

teresung..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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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69

설연휴끝 후유증....

은지맘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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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잠시~

이경화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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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67

나, 떡국 안먹을 거야.

밥상차리..

2010-02-16

1944

24466

설 연휴 잘들 쉬셨나여~

분꽃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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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입니다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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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 먹고 왔어요^___________^

20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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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힘든 명절~

이경화

20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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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공원에 갔다왔어요

20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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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만 되면 출출하네요

20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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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술.~~~~~~~~~~~

이겨울님..

20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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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마지막 연휴이네요..

맘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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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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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이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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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이 시리네요

20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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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릉수목원에 복수초가 피고 있네요

현이

20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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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주세요^^

201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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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제~~~그리고 하모니~~~~~~~~

마리☆

201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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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슬픈이야기

<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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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파요.

벨벳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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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불러요.

201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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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201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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