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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들 받으세요~~
다들 차례 지내시고 맛난것 많이 드셧나요??
저는 이제 시댁 가서 차례 지내고
아침 맛나게 먹고 집에 잠시 왔어요..
언니네 오면 이제 친정으로 건너갈려고요
기다리고 있는 중이네요~~
다들 오늘 즐겁게 보내세요`~
| 새해복 많이들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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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의 버들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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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 2010-02-14 | 803 | |||||||
| 24446 |
 새해복 많이들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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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 2010-02-14 | 693 | |||||||
| 24445 |
지금 집에 왔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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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 2010-02-13 | 739 | |||||||
| 24444 |
눈 내리던 날 도봉산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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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 2010-02-13 | 543 | |||||||
| 24443 |
뭐 이런선생이 다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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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2-13 | 807 | |||||||
| 24442 |
갑자기 인터넷 전화가 먹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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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진 | 2010-02-13 | 641 | |||||||
| 24441 | 옥수수빵 가져왔어? 얼릉 줘. | 한사코 | 2010-02-13 | 843 | |||||||
| 24440 |
설날 음식하러 고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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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 2010-02-13 | 1002 | |||||||
| 24439 |
요즘 청포도 드셔본 적 있으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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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 | 2010-02-13 | 1071 | |||||||
| 24438 |
아이들이 번갈아 가며 깨네요ㅠ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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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2010-02-13 | 600 | |||||||
| 24437 |
어느게 더 나아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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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 2010-02-12 | 619 | |||||||
| 24436 |
저 생일 준비한다고 남편하고 아이들 마트에 갔어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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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 2010-02-12 | 522 | |||||||
| 24435 |
엄마가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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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 2010-02-12 | 456 | |||||||
| 24434 |
할일이 줄줄이네요ㅠ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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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2010-02-12 | 681 | |||||||
| 24433 |
미용실에 갔다왔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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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 2010-02-12 | 693 | |||||||
| 24432 |
우리 딸 옆에서 캔캔dvd보다가 잠들어버렸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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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맘 | 2010-02-12 | 425 | |||||||
| 24431 |
내일 생일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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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 2010-02-12 | 535 | |||||||
| 24430 |
남편 발렌타인데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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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송이 | 2010-02-12 | 1120 | |||||||
| 24429 |
새해 福 많이 지으십시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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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 2010-02-12 | 622 | |||||||
| 24428 |
미즈님들 설 명절 잘보내세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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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ung.. | 2010-02-12 | 580 | |||||||
| 24427 |
우리 동네 보름달 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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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진 | 2010-02-12 | 954 | |||||||
| 24426 |
아빠가 만든 식혜가 제일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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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차리.. | 2010-02-12 | 875 | |||||||
| 24425 |
좋은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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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 2010-02-12 | 505 | |||||||
| 24424 |
설연휴 안전운행하고 즐겁게 잘보내고 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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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맘 | 2010-02-12 | 803 | |||||||
| 24423 |
"언니 왔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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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10-02-12 | 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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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 살이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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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 2010-02-11 | 426 | |||||||
| 24421 |
남편한테 선물받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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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맘 | 2010-02-11 | 488 | |||||||
| 24420 |
저녁에 약속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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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진 | 2010-02-11 | 456 | |||||||
| 24419 |
저녁에 통닭과 골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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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 2010-02-11 | 3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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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발렌타인데이^^졸업 mms문자로 보냈더니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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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 | 2010-02-11 | 4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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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기씨 아들 사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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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소리.. | 2010-02-11 | 1079 | |||||||
최신
이전
박경진
좋으시겠어요
친정가면 정말 편안하고 좋죠...
전 이번주는 못가고 다음주에 꼭 찾아 뵈려고요...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답글
자연
겨울님도 새해 복 많이 븓으세요^^'
오늘 친정에 가시는다봐요
저는 친정은 너무 멀어서 지금 우리집에 왔어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