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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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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에 왔어요^^

글쓴이 자연

등록일 2010-02-13 21:21

조회수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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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명절 준비 끝나고 집에 왔어요.

오늘 아침에는 남편하고 아이들 식사준비하고 아침에 맛있게 먹어 명절 준비 때문에 큰집에 갔어요.

시댁에서 하는때보다 반밖에 안하게 되었어 일찍 일 끝나고 저녁 먹어 잠깐 텔레비 보고 집에 왔어요

내일 아침 일찍 가면 되요.

미모님분들 오늘 어떻게 보내셨어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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