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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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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넘어 산이네요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10-02-08 11:37

조회수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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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산갔다 서울 올라오자 마자 리뷰 작성시작해서

겨우 오늘 하나 마무리 했네요..

리뷰 하나 작성했는데도 이렇게 힘든데, 하루에 2개 이상씩 하는 분들

존경스럽네요.

또 점심 챙겨먹고 리뷰 작성 또 시작 해야 하는데...에고 죽을 맛입니다.

리뷰 날짜가 너무 타이트하고 명절이다 뭐다 끼어서 리뷰작성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박터지게 해야 할둥 말둥입니당..

미모님들 점심 맛나게 드세요..

이제 부터 또 잠수 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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