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들운전

글쓴이 배해순

등록일 2010-02-06 12:24

조회수 57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들이 아직 차는없고 업무상 회사차를 가지고 왔어요

야간일 하고 자다가 .

옆집에서 차빼주라 하여 빼주고 주차 하는데 뒤로 들어 와야 하는데

이리부딪치고 저리 부딪치며 주차 하는거 버고 오니 아직까지 가슴이 벌렁거리네요

불안하고 ..

운전을 해야 하지만 .여간불안한게 아니네요

잠이 덜깨었다고도 하지만 ..

전화기소리 못듣고 늦게 받아 그쪽에서 안좋게 말햇는지..그여자 인상도 안좋구 말이죠 .

아침에 주차할때 그집가서 차 언제 나가냐고 물었더니 키가없다 했었는데 그때 주차 햇으면 자다 깨는일도 없었을것을

그사람들은 다른집 세사는사람들인데요.

이래 저래 가슴이 콩닥 거려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324   김치 도둑이 누군꼬?.잉잉 10 맘마미아..2010-02-08686
24323   설 연휴에 스파여행 가요~~ 5 꿀물2010-02-08684
24322   이번엔 시어머니 자랑 1탄요^^*** 12 박영희2010-02-07821
24321   잘 다녀왔서요 5 이경화2010-02-07490
24320   욕 하다 혼난 울 꼬맹이.. 6 맘마미아..2010-02-071797
24319   생고구마 깎아 먹고 있어요. 5 낙랑공주..2010-02-071030
24318   조카 선물^^* 13 뽀샤시2010-02-07571
24317   아바타 보고 있어요 7 박경진2010-02-07646
24316   울아들 3 이겨울님..2010-02-07657
24315   명절준비 4 배해순2010-02-07655
24314   교회.. 3 이겨울님..2010-02-07468
24313   둘째 녀석이 공부와는 너무 멀어요 3 박경진2010-02-07764
24312   병원에 다녀왔어요... 5 별똥별2010-02-06722
24311   ▶개 키우는 할머니 4 박경진2010-02-061711
24310   임신중독중... 4 이겨울님..2010-02-06892
24309   네 ~ 선생님.~! 4 맘마미아..2010-02-06613
24308   생일 선물 샀어요 6 박경진2010-02-06724
24307   청소.. 5 이겨울님..2010-02-06459
24306   영상 1도가 되었어요^^* 7 뽀샤시2010-02-06631
24305   아빠가 놀러~` 6 이겨울님..2010-02-06571
24304   대학교 새내기 OT 가기전에 준비해야 하는 것!!! 2 스노우2010-02-061120
24303   아들운전 4 배해순2010-02-06578
24302   좋아하고 고등학교에 갔어요 8 자연2010-02-06715
24301   오늘 점심은 짜장면~~~~~~~~~~ 3 박경진2010-02-06574
24300   시어머님께서 또 쌀을 부치셨어요. 7 낙랑공주..2010-02-06715
24299   집에 딸과 단둘이.. 5 이겨울님..2010-02-06616
24298   던지기는 운동장에서... 3 박경진2010-02-06834
24297   봄 소풍가요 5 teresung..2010-02-06435
24296   저도 긴장하고 있어요^^ 8 자연2010-02-06664
24295   시어머니 생신상을 차리고... 6 은지맘2010-02-064331
24294   티셔츠 완성했어요~~ 7 뽀샤시2010-02-0546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