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어제는 외박을..

글쓴이 꼬야

등록일 2010-01-31 23:29

조회수 39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는 친구들 모임이 있었어요


가족이 모두 모여서 저녁 먹기로 했는데, 그만 외박까지 하게 되었네요


아이들이 모두 그 또래라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


늦은시간까지 술한잔 하면서 고수돕하며 시간 보내다


자고, 아침겸 점심 먹고, 아버님 병원에 들렸다 늦게 들어왔네요..ㅎㅎ


제가 컴퓨터를 하니 작은 녀석이 컴퓨터 하겠다고 지금 기다리고 있네요


컴퓨터 줘야 할거 같아서 글만 살짝 남겨요..!1


편안한 밤  좋은꿈 꾸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170   우리아들 어제 아빠한테 많이 혼났어요 6 자연2010-02-02670
24169   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 아빠 학교 가는 길 9 현이2010-02-021156
24168   어제는 너무 우울한 하루 였어요..ㅎㅎ 10 박경진2010-02-02782
24167   벌써 2월이네요~ 4 박소연2010-02-02584
24166   일찍 출근하니 하루가 길어요^^ 5 낙랑공주..2010-02-02613
24165   친정엄마와 연끊었다는 여자이야기 4 누봉이2010-02-023328
24164   2월의 첫날밤도 잘 보내시구요? 6 현이2010-02-01423
24163   남동생과 작은언니네 공주^^* 12 뽀샤시2010-02-01582
24162   막막..하네요.. 6 이겨울님..2010-02-01425
24161   아싸라비요~ 힘차게 갑시다~ 10 쏙이♡2010-02-01682
24160   광고글,,대책이 필요한거 같네요,,정말,,, 14 쭈니비니..2010-02-01623
24159   때쓰는 울아들 8 이겨울님..2010-02-01463
24158   2월 첫시작 움직이며 보냅니다 11 송죽2010-02-01783
24157   우와~~ 완전 대박입니다. 7 시안2010-02-01470
24156   저희집 포인트를 주었어용...^^ 12 은지맘2010-02-01692
24155   ^------------^새로운 달의 시작이네요~~ㅎ 12 쭈니비니..2010-02-01671
24154   한고비 넘기면 또한고비~~~ 8 낙랑공주..2010-02-01481
24153   2월에두 홧팅요 7 현이2010-02-01575
24152   자동차세 오늘까지네용.. 14 은지맘2010-02-01525
24151   오늘 함께 점심~~ 10 이겨울님..2010-02-01439
24150   예민하네요 6 이경화2010-02-01472
24149   2월달 좋은일 많이 있으면 좋겠어요 14 자연2010-02-01795
24148   2월 첫날~ 6 이경화2010-02-01555
24147   어떻게 해야 좋을지.. 8 이겨울님..2010-02-01420
24146   이틀동안 영화 네 편. 5 밥상차리..2010-02-01525
24145   모임이 잇어 나감니다 5 teresung..2010-02-01353
24144   아이들 개학했어요. 5 낙랑공주..2010-02-01337
24143   벌써 2월이 시작되었어요~!! 10 은지맘2010-02-01575
24142   하루종일 밖에 있고 조금전에 집에 왔어요 12 자연2010-01-31446
24141   어제는 외박을.. 10 꼬야2010-01-31400
24140   파트라 의자 체험 신청하세요^^* 8 뽀샤시2010-01-31765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