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어지러워 쓰러져 다치는줄 알앗어요..!!

글쓴이 꼬야

등록일 2010-01-24 17:44

조회수 98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가만히  책상의 앉아 있는데, 갑자기 머리가 팽~~~ 돌더라구요..!!

그리고 앞이 까만게 아무래도 현기증인거 같아요..!!


첫째 둘째때는 자주 현기증 느끼고 밥을 못먹고 해서 구토하고 했더니

입덧이 심해 하루 몇번씩 현기증 느꼈는데,


셋째 임신중에는 여태껏 현기증 모르고 지냈어요..1!

근데, 오늘 갑자기 머리가 팽~~~~~~~~~~~

아침도 계란후라이 2개랑 해서 먹고, 점심도 콩나물 찜으로 해서 먹고

햇는데, 머리가 팽~~~~도네요


아무래도 풀때기만 먹어주고, 고기를 안 먹어줘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오늘 저녁에 삼겹살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ㅎㅎ


요즘 그렇게 먹고 싶지도 않은데, 자꾸 단백질 부족인거 같아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3954   따분한 휴일도 다 갔네요 7 꼬야2010-01-24529
23953   무한도전 처럼 친구와 의좋은 형제를 찍었어요!!!!! 2 테스트2010-01-24554
23952   파마가 잘 나왓나요 ? 5 teresung..2010-01-24514
23951   저녁은 뭘해먹지요?^^ 6 은지맘2010-01-24697
23950   만두국 먹었어요~ 8 뽀샤시2010-01-24328
23949   어지러워 쓰러져 다치는줄 알앗어요..!! 5 꼬야2010-01-24988
23948   은아에 변신 중 4 teresung..2010-01-24473
23947   휴일인데 출근했어요. 4 이정남2010-01-24377
23946   땀흘리난후에 먹는 시원한 냉면맛이 6 teresung..2010-01-24364
23945   하이패스 단말기 사니 아로마 방향제를 주네요 4 꼬야2010-01-24358
23944   아이 키우는데 조언좀 5 이겨울님..2010-01-24244
23943   주말엔 닭요리~ 4 이경화2010-01-24323
23942   나만의 다이어트 비법 7 밥상차리..2010-01-24368
23941   부부가 닮는 이유??? 2 꼬야2010-01-24458
23940   일욜아침 한가롭다~ 4 이경화2010-01-24321
23939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6 자연2010-01-24324
23938   골다공증 이젠 알고 예방하자구용!!! 6 은지맘2010-01-24246
23937   편안한 밤 보내세요~~ 6 뽀샤시2010-01-23274
23936   맥주한자^^ 3 김은애2010-01-23340
23935   무우하나 사러 시장까지 갔다 왔네요 7 현이2010-01-23229
23934   지방마다 떡국도 다른다봐요 12 자연2010-01-23556
23933   드디어 커피 샀어요... 12 꼬야2010-01-23618
23932   잠 5 이겨울님..2010-01-23348
23931   세끼 다 챙겨줄려니~ 5 이경화2010-01-23246
23930   찜질팩 장만했어요^^* 7 뽀샤시2010-01-23623
23929   어제밤 이불속에서 일어난 사건.. 6 꼬야2010-01-23258
23928   졸다가 ~~쿵 8 송죽2010-01-23313
23927   추노 재방보러`~ 6 이겨울님..2010-01-23333
23926   시댁 조카에게 택배 보냈네요 8 현이2010-01-23270
23925   외손녀 파마 시켯어요 5 teresung..2010-01-23302
23924   혼자 있답니다.. 6 쿨한여자..2010-01-2325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