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일욜아침 한가롭다~

2010-01-24 18:27

저는 어제 잠을 많이 못자서

낮잠을 좀 즐겼어요^^*

2010-01-24 11:15

참 부러워요..

남편분과 함께 운동도 다니시고.

저도 언제나 그런 날이 올까요?

예전부터 울 남편 골프 가르쳐 준다고 햇는데...ㅎㅎ 그럴날이 올까요?

송죽

2010-01-24 10:21

경화님~커피한잔 저도 좀 태워 주시면 안도;나요~ㅎㅎ

마시고 싶은데 왜 하기 귀찮은지~ㅎㅎ

글수(35,830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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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한 휴일도 다 갔네요

20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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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처럼 친구와 의좋은 형제를 찍었어요!!!!!

테스트

20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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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가 잘 나왓나요 ?

20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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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뭘해먹지요?^^

은지맘

20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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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국 먹었어요~

20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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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워 쓰러져 다치는줄 알앗어요..!!

20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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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에 변신 중

20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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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데 출근했어요.

이정남

20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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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흘리난후에 먹는 시원한 냉면맛이

20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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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 단말기 사니 아로마 방향제를 주네요

20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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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데 조언좀

이겨울님..

20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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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닭요리~

이경화

20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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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다이어트 비법

밥상차리..

20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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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닮는 이유???

20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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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아침 한가롭다~

이경화

20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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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자연

20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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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이젠 알고 예방하자구용!!!

은지맘

20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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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밤 보내세요~~

20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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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한자^^

김은애

20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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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하나 사러 시장까지 갔다 왔네요

현이

20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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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마다 떡국도 다른다봐요

자연

20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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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커피 샀어요...

20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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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이겨울님..

20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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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끼 다 챙겨줄려니~

이경화

20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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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팩 장만했어요^^*

20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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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이불속에서 일어난 사건..

20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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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다가 ~~쿵

송죽

20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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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재방보러`~

이겨울님..

20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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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조카에게 택배 보냈네요

현이

20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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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녀 파마 시켯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