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소파팔고 왔어용...

글쓴이 은지맘

등록일 2010-01-23 14:04

조회수 26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겱숙은 갖다주고왓어용...

기분좋게 드라이브갔다오는갔아오는 기분으로 갔지요...

헉생들이 동아리에 놓을 소파사는거라 천원짜리까지 조금씩 모아서 주는데 이놈의 마음이 약해서리..많이 깎아주고 와서 기름값도 안남았네용...^^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오면서 남편이 제가 좋아하는 과자를 사줘서 더 기분좋게 왔답니당..

제가 요즘 푹빠진 과자인데..과자라기엔 다 먹으면 배부르구요..그래도 즐겨먹게됩니당...

DSC08942.JPG


벌써우리은지가 뜯어서 먹고있네용..

지금 이거먹고 시댁에 다녀와야 한답니당..

여러분도 즐거운 점심시간 되시고 맛있는 점심 가족들과 함께 드세용..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3923   가입비 4만원에 최신형 핸드폰을 준다네요..!! 8 꼬야2010-01-23278
23922   토요일이네요~~ 6 이겨울님..2010-01-23283
23921   소파팔고 왔어용... 6 은지맘2010-01-23263
23920   새해 두번째 당첨 선물 어제 도착했어요 10 꼬야2010-01-23370
23919   좋은주말 아침이네요.. 6 은지맘2010-01-23661
23918   점점 더 게을러집니다. 5 이정남2010-01-23408
23917   햄토리 사 달라는거 겨우 말렸네요 6 꼬야2010-01-23460
23916   점심 먹고 올게요^^* 4 뽀샤시2010-01-23552
23915   아이들과 함께 "nn"다녀왔어요 4 꼬야2010-01-23460
23914   갑자기 생각 납니다 4 자연2010-01-23500
23913   기성용 오늘부터 넌 내남자~!! 2 소라빵2010-01-23446
23912   요즘 부쩍 잠이 많아 졌어요/ 3 천진난만..2010-01-231313
23911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6 자연2010-01-22443
23910   좋은 꿈들 꾸세용~! 4 은지맘2010-01-22355
23909   통장 잔고 제로... 9 꼬야2010-01-22883
23908   남편이랑 싸워서 기분 완전 우울해요.. 6 은지맘2010-01-22544
23907   저녁.. 6 이겨울님..2010-01-22375
23906   통닭냄세가 진동을 해서리 10 teresung..2010-01-22721
23905   미역국에 밥 말아 먹었어요 9 꼬야2010-01-22545
23904   오리고기 먹어요^^ 7 자연2010-01-22739
23903   입이 궁금.. 6 이겨울님..2010-01-22372
23902   오랫만인것 같아요 7 현이2010-01-22297
23901   택배가 오다가 돌아가는 것은 5 13112010-01-22611
23900   헐,.. 화장품 다 떨어져 가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이...ㅋㅋ 19 꼬야2010-01-221054
23899   김밥 먹었어요^^* 10 뽀샤시2010-01-22448
23898   이제 점심먹어용~! 7 은지맘2010-01-22388
23897   손발이 차네요 5 이경화2010-01-22458
23896   어제 호박촌 가서 배불리 먹고 왔어요 9 꼬야2010-01-22629
23895   요양보호사-노인에 대한 새로운 생각!!!! 6 이정남2010-01-221734
23894   우왓~!!바람 장난아니네요.. 7 은지맘2010-01-22362
23893   사람은 배워야 하는법.. 5 쿨한여자..2010-01-2250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