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늙은호박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10-01-21 11:56

조회수 84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시댁에서 들구온 늙은 호박 2덩어리랑 친정엄마가 뒤뜰에서

수확한 늙은 호박 큰것 하나 집에 있는걸 오늘  호박 2덩어리를

아파트관리실에 일하는 분에게 하나씩 나눠주고,

큰 호박은 잘라서 반은 호박죽으로 반은 작게 잘라서  직화구이 냄비에

몇개식 구워먹을려구요.^^

직구구이 냄비에 넣구 굽고 있는데, 맛이 있을지 궁금하네요..ㅋㅋ

오늘 점심엔 호박 구운걸루 떼울까 합니다.


미모님들도 저심 준비들 하셔야져~~~~~^^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3892   얼음낚시해보셨어요? 담주에 빙어축제 가요~ ^^ 6 아이미2010-01-22677
23891   점심식사후에 마트에 6 자연2010-01-22327
23890   힘내, 우리 둘째 딸 ~ 4 힘내2010-01-22351
23889   화장실 냄새 없애는 방법 알고 계시나요? 3 인생이잼..2010-01-221023
23888   딸아이의 시기. 6 밥상차리..2010-01-22371
23887   계란후라이에 밥 먹고, 컴퓨터 앞으로... 7 꼬야2010-01-22423
23886   금욜이예요~ 4 이경화2010-01-22650
23885   갑자기 식사 오라고 연락 왔어 10 자연2010-01-21563
23884   순간 너무 짜증났어요.. 8 은지맘2010-01-21568
23883   살다 살다 내 참 이런 디런 꼴은 ... 16 누봉이2010-01-211425
23882   못말려~ 6 이경화2010-01-21370
23881   오늘 저녁 고기 먹으러 가요 7 꼬야2010-01-21372
23880   ㅈ ㅓ녁~~ 5 이겨울님..2010-01-21401
23879   혼자 놀다가 넘어가면 기절하는 아이... 6 꼬야2010-01-21878
23878   한방사과를 사먹고 -구매후기- 4 딸둘맘2010-01-21354
23877   한의원에 갔다왔어요^^ 10 자연2010-01-21391
23876   젖병 소독기 살까여?말까여? 5 주현맘~^..2010-01-21445
23875   화알짝 웃으세요.. 8 쿨한여자..2010-01-21510
23874   연예인들이 공인 인가요? 6 은형이2010-01-21434
23873   기다려지네요. 5 이경화2010-01-21413
23872   점심에 닭 잡았어요 8 꼬야2010-01-21659
23871   컴 학원에 왔어요 7 현이2010-01-21455
23870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뷰티습관 체크하자 6 미스테리..2010-01-21498
23869   설에 선물도 드리고 용돈도 드리나요? 7 아이미2010-01-21772
23868   늙은호박 5 이경화2010-01-21842
23867   아바타 보고 싶은데, 봐도 될까요? 6 꼬야2010-01-21592
23866   패딩 바지 완성했어요^^* 6 뽀샤시2010-01-21485
23865   안경 구입비용도 소득공제 됩니다 4 13112010-01-213163
23864   드라마 속 최고의 커플은?? 4 su~2010-01-21584
23863   로얄호텔에서 만난 아름다운 우리의 것~~ 5 현이2010-01-21692
23862   오늘부터 추워진데요..감기 조심하세요 6 꼬야2010-01-21561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