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렌지에 밥하고 난 누룽지 정말 고소해요 |
|---|
저녁에 밥을 솥에 앉혔어요.!!
그리고 작은 불에 뚬을 들이는데,,ㅋㅋ
좀 오래 들였더니 누룽지가 노릇노릇하게 만들어졋어요.!!
밥을 푸고 따뜻한 누룽지 먹는데, 바삭하니 정말 맛나네요..!!
편의점에서 파는 누룽지봐 더 고소하고 맛나네요..!!
저녁에 청국장 넣고, 된장국 끊이고, 꼬막 삶아 양념장 만들어 올리고, 배추 겉절이하고
씨레기 무쳐 먹었어요..!!
꼬막 얼마나 먹었는지..,ㅋㅋ 배가 든든하네요..ㅎㅎ
이대로 배 부른데, 따뜻한 방에 누워 자고 싶네요!
하지만 바로 자면 소화도 안 되고, 살만 찌면 안될거 같아
다시금 책상에 앉았어요..ㅋㅋ
저녁 드셨어요??
저녁 맛나게 드세요..!!
전 저녁도 든든하게 먹고, 커피 대신 물로 대신하고 있어요..!!
오늘 1리터는 마시는거 같아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
글수(35,830 )
|
|||||||||||
| 23799 |
서울에서는 왕고드름 보기 힘들죠?
 6
|
은형이 | 2010-01-19 | 737 | |||||||
| 23798 |
아들이 없으니
8
|
이겨울님.. | 2010-01-19 | 399 | |||||||
| 23797 |
속이 안 좋아서 좀 쉬다가 왔어요
10
|
꼬야 | 2010-01-19 | 680 | |||||||
| 23796 |
베란다 밖으로 보이는 이들
8
|
송죽 | 2010-01-19 | 693 | |||||||
| 23795 |
아이들이 엄마의 말을 교정하네요..
5
|
쿨한여자.. | 2010-01-19 | 355 | |||||||
| 23794 |
드림미즈에서 스켈링당첨~
9
|
이경화 | 2010-01-19 | 586 | |||||||
| 23793 |
점심...
7
|
이겨울님.. | 2010-01-19 | 551 | |||||||
| 23792 |
친구와 함께 다녀온 압구정 사주카페
6
|
에스프레.. | 2010-01-19 | 2479 | |||||||
| 23791 |
분유 제대로 알고 타서 건강하게 먹여요~
2
|
행복한여.. | 2010-01-19 | 520 | |||||||
| 23790 |
우아하면서 섹쉬한 퍼플아이템~
3
|
오,사랑 | 2010-01-19 | 579 | |||||||
| 23789 |
잠이 부족
10
|
이겨울님.. | 2010-01-19 | 392 | |||||||
| 23788 |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7
|
은지맘 | 2010-01-19 | 477 | |||||||
| 23787 |
재밌는 일 좀 없을까요....
6
|
무기력 | 2010-01-19 | 341 | |||||||
| 23786 |
튼살방지 크림대신 아토크리나 바디크림 발라봤어요
4
|
꼬야 | 2010-01-19 | 826 | |||||||
| 23785 |
교수님 목소리만 들어도 졸려서~~~
5
|
이정남 | 2010-01-19 | 425 | |||||||
| 23784 |
내일 남편이 입원합니다
8
|
송현순 | 2010-01-19 | 527 | |||||||
| 23783 |
좋은아침, 식사하셨어요?
7
|
꼬야 | 2010-01-19 | 495 | |||||||
| 23782 |
아침일찍~
8
|
이경화 | 2010-01-19 | 516 | |||||||
| 23781 |
날이 많이 풀렷네요
8
|
teresung.. | 2010-01-19 | 485 | |||||||
| 23780 |
요즘 제가 빠진 과자랍니다..
9
|
은지맘 | 2010-01-19 | 634 | |||||||
| 23779 |
처음으로
5
|
pp22yy .. | 2010-01-18 | 716 | |||||||
| 23778 |
정신없이 저녁해먹고 재중원보고있네용..
3
|
은지맘 | 2010-01-18 | 1055 | |||||||
| 23777 |
대장균 없는 안전한 식품 먹기
3
|
브라이스.. | 2010-01-18 | 1118 | |||||||
| 23776 |
대추차 마셔요^^*
14
|
뽀샤시 | 2010-01-18 | 892 | |||||||
| 23775 |
몸이 개운 하네요
6
|
현이 | 2010-01-18 | 716 | |||||||
| 23774 |
오호호 오늘 웬일인지 모르겠어요~
10
|
쏙이♡ | 2010-01-18 | 567 | |||||||
| 23773 |
오늘도 하루가 다 갔네요..11
11
|
꼬야 | 2010-01-18 | 680 | |||||||
| 23772 |
첫날이라~
7
|
이경화 | 2010-01-18 | 749 | |||||||
| 23771 |
 가스렌지에 밥하고 난 누룽지 정말 고소해요
7
|
꼬야 | 2010-01-18 | 792 | |||||||
| 23770 |
아이를 잃은 39세 주부의 삶의 마지막 일기
4
|
1311 | 2010-01-18 | 791 | |||||||
| 23769 |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글
3
|
1311 | 2010-01-18 | 596 | |||||||
> 
추천0
최신
이전
뽀샤시
저도 누룽지 먹고 싶어요~~
마트에 가면 꼭 사와야겠어요^^;
답글
은지맘
물을 많이 마시는건 건강에도 좋답니다...
누룽지는 저희 가게에서 매번 얻어다 먹는데 입맛없을때 끓여먹으면 최고죠~
국물도 진하게 해서 먹으면 속도 풀리구요...^^
저희 신랑 속풀이용이랍니당..
답글
현이
답글
자연
전에는 남비에 밥 만들고 누루지 만들고 먹어는데 오래 안하고 있어요.
가계가면 그냥 누루지 있어 꼬야님 맛있겠어요^^
답글
쏙이♡
답글
이경화
금방된 누룽지는 정말 고소해서 자꾸 먹게돼~ ^^
답글
제비꽃
고소한 누룽지냄새 나는듯 하네여
편의점에서 파는 누룽지랑 비교가 안되겟지여
맛있는 저녁상 입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