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밥해먹기 귀찮아서 시켜먹었던 닭볶음이요~

글쓴이 쏙이♡

등록일 2010-01-18 15:01

조회수 55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녁에 배가 고파서 음식집 전화번호부 찾아서 눈에 들어온게 바로 닭볶음탕!!

중짜리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가격이 2만3천원이에요~

혼자서 먹기에는 정말 많은 양의 반찬들 그리고 가운데 있는게 닭볶음탕인데요~

양도 정말 푸짐했어요~ 혼자서는 못 먹습니다 ㅎㅎ

친구들 불러다가 같이 나눠서 먹었어요~ 배불리~ 배 터지도록 먹은거 같네용 ㅎㅎ

밥은 제가 직접해서 먹고~ 반찬들까지도 따라서 오니 얼마나 좋은지요~

파전도 맛있었지만 그래도 닭볶음탕 국물에 밥을 비벼먹는게 최고였네요~

구운김에 싸서 먹었습니다~ 그야말로 최고였어요 ㅋㅋㅋ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3768   보솜이에서 기저귀 샘플 주네요... 4 꼬야2010-01-181264
23767   분유에대한 기본적인이해로 대장균 줄여요~ 4 행복한여..2010-01-183586
23766   청소하고 났더니 개운해지네요 7 은지맘2010-01-18632
23765   자는모습이 이쁜아이.. 4 이겨울님..2010-01-18688
23764   요즘 학생들사이에, 왕따가 넘 심해서 걱정이에요. 7 은형이2010-01-181190
23763   누구세요? 8 자연2010-01-18492
23762   밥해먹기 귀찮아서 시켜먹었던 닭볶음이요~ 10 쏙이♡2010-01-18558
23761   어지러워~ 9 이경화2010-01-18727
23760   백호해 조카들이 줄줄이.. 5 꼬야2010-01-18334
23759   아..두아이에 엄마.. 6 이겨울님..2010-01-18588
23758   보석비빔밥 "궁비취" ...참 예쁘고 ♡ 7 은형이2010-01-181217
23757   선물 받았어요^^* 12 뽀샤시2010-01-18513
23756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이름 6 누봉이2010-01-182353
23755   중독성이 있는 노래~ 보핍? 6 쏙이♡2010-01-18660
23754   인터파크에서 책 주문했어요. 6 꼬야2010-01-18519
23753   게으름뱅이 울아들!!! 7 이정남2010-01-18675
23752   기초화장품 순서 쉽게 알아보기! 2 비니2010-01-182151
23751   나는 시누이가 정말 싫다 10 송현순2010-01-182630
23750   친정에 다녀왔어요 7 쿨한여자..2010-01-18537
23749   우리동네 스케치~~ 6 현이2010-01-18497
23748   점심에 김치볶음.. 5 꼬야2010-01-18442
23747   저도 이번에 시도해봤는데 좋은결과 얻었어요^^ 6 행복열배..2010-01-18570
23746   친구의선물 8 현이2010-01-18571
23745   아침에 텔레비젼 보기가 무서워요 9 꼬야2010-01-18520
23744   즐거운 한주 되세요 8 자연2010-01-18430
23743   제 헤어 스타일 이제사 올리네요 21 송죽2010-01-181038
23742   활기차게 시작합시다 8 teresung..2010-01-18389
23741   낼부터 다이어트~ 8 이경화2010-01-17472
23740   일욜 저녁은 쉽니당. 9 이경화2010-01-17432
23739   천만번 사랑해.............보러 고고싱해요 11 꼬야2010-01-17524
23738   오늘 하루도 잘들 보내셨죠? 7 현이2010-01-1752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