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새아침이 밝았네요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10-01-16 08:39

조회수 58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굿모닝~

울랑구 출근시키고,  매달 드리는 생활비 외 따로

인터넷 뱅킹으로 울 시엄니 맛난것 사드시라고 용돈 좀 부쳐드리고,

이제야 카페 글남기네요.

몸도 찌푸둥하고 마우스를 오래 쥐고 컴을 해서 그런지 손,손가락,손목에

무리 해나 봐여 아프네요.

운동하고 나서 목욕이나 하고 왔야 겠네요.

토욜 계획 잘 세워 움직여 볼까 합니다.

미즈님들 계획세워 주말 잘 보내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3706   내일 아침에는 떡국 7 자연2010-01-16385
23705   저녁은 잡탕 카레를 했네요 5 현이2010-01-16404
23704   우리 여성들이여~손을 보호하자구용!! 4 둥둥2010-01-161201
23703   주부 퇴근합니다 4 송현순2010-01-16353
23702   오늘 데이트 신청 받았어요...!! 5 꼬야2010-01-16752
23701   남자가 꼭 먹어야 할 12가지 음식 4 이겨울님..2010-01-16368
23700   27가지 양념장 만들기 7 이겨울님..2010-01-164164
23699   체험단 크림왔어요~ 6 둥둥2010-01-16387
23698   보일러 결말..주인집과 우리집 3 이겨울님..2010-01-16684
23697   종일 백김치 담는다고 11 송죽2010-01-16450
23696   미즈샵에서 제품 구입시 미즈캐쉬는 어떻게 적립되나요.. 5 꼬야2010-01-16580
23695   저녁 메뉴는 7 teresung..2010-01-161095
23694   녹차호떡 3개나 숨도 안 쉬고 먹었어요..ㅋ 7 꼬야2010-01-16664
23693   코치지갑왔서요 9 이경화2010-01-161748
23692   호떡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10 꼬야2010-01-16562
23691   친구와의 통화 9 현이2010-01-16464
23690   원래 임신하면 방귀가 나오나요? 7 꼬야2010-01-164465
23689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8 이정남2010-01-16441
23688   눈다래끼가 줄어들질않네요 5 송현순2010-01-161057
23687   아름다운 조화 4 현이2010-01-16591
23686   날씨가 풀린긴했나봐요.. 6 밤에피는..2010-01-16476
23685   울 남편 휴일도 없네요... 5 꼬야2010-01-16495
23684   엄마 오케이.. 5 쿨한여자..2010-01-161254
23683   벌써 주말이네요 8 현이2010-01-16381
23682   어제 그리도 오늘.. 7 꼬야2010-01-16518
23681   콩심은데 콩나지, 팥나냐? 6 누봉이2010-01-16594
23680   새아침이 밝았네요 6 이경화2010-01-16588
23679   종일 뭐했는지~ 6 이경화2010-01-15469
23678   큰딸 아프다고 일찍 잤어요. 7 자연2010-01-15472
23677   오늘 숫자맞추기 공부해야 겠어요 8 꼬야2010-01-15809
23676   불황 속 알뜰하게 사는 노하우 6 니오2010-01-151464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