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물에 빠진사람 건져 줬더니 가방 내놓으라는 식...

글쓴이 꼬야

등록일 2010-01-15 15:25

조회수 53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가방 하나 습득해서 사무실에 가져왔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보관하고 있었는데.

주소는 딴 곳에 불러주고

무작정 전화해서 가방 보내 준다고 한지가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안 보내준다고.. 날리 치네요..!!

흐미~~ 오늘 일진이 왜 이런지..

정말 황당하기만 하네요..!!


정말 이걸 보고 물에 빠진 사람 건져 줬더니 가방 내 놓으란다고..ㅎㅎ

정말. 어이 없네요..ㅎㅎ


이런 몰지각한 사람 어쩌면 좋을까요??

당장 지금 보내 달라고 내일 받을수 있게... 흐미...


정말 이럴때는 분실만 습득해도 안 찾아 주고 싶어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3675   저 오늘은 시댁으로 갑니당.. 4 둥둥2010-01-151030
23674   생선구이했어요^^* 8 뽀샤시2010-01-15426
23673   맛있는 초고추장을 만들려면... 1 13112010-01-15760
23672   삼겹살 불판 닦을 때... 1 13112010-01-151149
23671   참치캔세트가 들어있는 박스 아시죠? 3 13112010-01-15578
23670   2010년 1월 14일은 다이어리 데이..ㅋㅋ 3 꼬야2010-01-15724
23669   웃으며 사는 세상..ㅋㅋ 4 강금복2010-01-15661
23668   사람은... 4 딸둘맘2010-01-15467
23667   참이슬 왔어용...^^ 11 둥둥2010-01-15683
23666   글을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고민이네요 5 꼬야2010-01-15463
23665   황당한 실수! 그래도 그립당. 3 강금복2010-01-15594
23664   화장실에 책 갖고 들어가면 안된다 1 13112010-01-15425
23663   암예방 식습관 10가지 1 13112010-01-15754
23662   피부가 좋아지는 방법들 1 13112010-01-151421
23661   친정에서 오자마자 기쁜 소식에 행복해용 4 은지맘2010-01-15585
23660   물에 빠진사람 건져 줬더니 가방 내놓으라는 식... 4 꼬야2010-01-15531
23659   울아들이 다쳤다고 하네요... 5 이겨울님..2010-01-15417
23658   무료 문자전송 프로그램이 있네요 4 누구긴누..2010-01-15803
23657   둘째 언니네 땜시 속상해요 5 이경화2010-01-15712
23656   신랑하고 싸우고나니 울적하네요 5 석정연2010-01-15651
23655   우체통에 우편물들이.... 4 꼬야2010-01-15552
23654   초등학생들이 얘기하는 한풀이송 들어보셨어요? 요즘 우리집 녀석이 하는 소리와 똑같네요 ㅎㅎ 5 아이미2010-01-15423
23653   양파보관 3 이겨울님..2010-01-15916
23652   유리창 청소방법 2 이겨울님..2010-01-152177
23651   상한 우유로... 2 이겨울님..2010-01-15860
23650   비지장해서 아침겸 점심 먹고 왔어요 7 꼬야2010-01-151139
23649   글 많이 있어요. 4 자연2010-01-15313
23648   이제야 개시합니다~ 6 이경화2010-01-15379
23647   여성회관 수강신청했어요^^* 14 뽀샤시2010-01-15546
23646   날씨가 풀리긴 했지만 그래도 추워요. 6 이정남2010-01-15316
23645   임길택이 더 낫지 않아? 7 밥상차리..2010-01-1548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