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우리딸 나름 애교네요

글쓴이 둥둥

등록일 2010-01-14 02:04

조회수 34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크기변환_DSC08382.JPG

오랫만에 딸아이가 눈웃음치며 놀고 잇길래 사진 들이댓더니 글쎄 저러고 있답니당...

제눈에는 고습도치라지만 너무 귀여운 나머지 셔터를 눌럿네요...^^

안고 있는 저 호랑이인형은 아주 우리딸 보물이에요..어딜가나 같이가야하고 잘때도 안고자고...엄마보다 더 좋아라 하는것 같아 서운하기도 해요..^^

남편이랑 저녁먹고 차마시고 즐거운 티타임가지다 즐거워 찍은 사진이네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3582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 이렇게 좋네요.. 5 꼬야2010-01-14405
23581   토크리더 때문에~ 4 이경화2010-01-14411
23580   아침에.. 5 이겨울님..2010-01-14594
23579   일상의 행복 4 이수진2010-01-14506
23578   참이슬 일장원~ 2 둥둥2010-01-14410
23577   캠핑에 빠졌어요 2 둥둥2010-01-14554
23576   제동생이 결혼해요 2 둥둥2010-01-14545
23575   우리딸 나름 애교네요 2 둥둥2010-01-14342
23574   붕어빵 부녀입니다.. 2 둥둥2010-01-14564
23573   혼자 맥주마십니당 2 둥둥2010-01-14391
23572   목요일~~ 첫 글써요 ㅋㅋ 6 쏙이♡2010-01-14486
23571   외출해야 되는데.. 3 이경화2010-01-13341
23570   남녀 연애 탐구 생활 - 500일의 썸머를 보고 4 sdf2010-01-131317
23569   세계가 어수선 하네요 6 현이2010-01-13467
23568   찬바람이 그만좀 불었으면 좋겠네요 4 둥둥2010-01-13438
23567   다림질시간도 단축하고 쉽게하는방법 2 13112010-01-131676
23566   동생줄십자수 완성사진이요~ 2 둥둥2010-01-13634
23565   후~오늘 추노하는 날이네요 2 13112010-01-13468
23564   피자한판 혼자 다먹었어요 2 13112010-01-131302
23563   눈이 피곤하네요 2 현이2010-01-13681
23562   #0000 하이트 주는거 당첨되었네요 4 13112010-01-13415
23561   불만제로에 어그부츠 나오네영 3 13112010-01-13549
23560   서울식품 머핀 드세요 2 현이2010-01-13526
23559   장조림의 누린내 제거법... 4 이겨울님..2010-01-13757
23558   고구마 보관 3 이겨울님..2010-01-131069
23557   밥맛 좋게 하려면 이렇게 해 보세요 ! 3 이겨울님..2010-01-132098
23556   낮잠 2 이겨울님..2010-01-13505
23555   현대카드 짜증나요..... 4 홍규맘2010-01-13779
23554   결국에는 외박을,,,,, 5 이정남2010-01-13531
23553   머핀 실컷 궜네요 6 현이2010-01-13553
23552   속절없이 반나절 다 보내고~ 6 이경화2010-01-13464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