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빵구가 난 나의 애마

글쓴이 포푸리

등록일 2009-12-30 00:03

조회수 47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비스토를 만 10년 넘게 탔습니다.


별 사고 없이 큰 고장 없이 잘 견뎌 주더니


지난 일요일 드디어 쓰러졌습니다.


주차장에 세우고 차를 내리니 차가 기우뚱해서 살펴보니


운전자석 타이어가 펑크 났더군요.


이건 시작에 불과한 것 같아요.


가계부 수치상 아무래도 종합검진을 받게 하고 좀 더 데리고 살아야 하는데...


아웅... 이를 어찌 해야하나요?


일단 긴급출동 불러야겠죠?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3372   합격하길 빌어주세요~^^* 4 어쩌면2009-12-31421
23371   동서벌꿀 언제쯤 오려나.... 5 황혜영2009-12-30403
23370   한가한 하루... 3 난나야2009-12-30443
23369   유치개그 1 예인이엄..2009-12-303813
23368   종일 입운동했어요*^^* 4 현규현서..2009-12-30438
23367   신속진단시약 3 딩동댕2009-12-30604
23366   아버지의 집 3 미류2009-12-30734
23365   요즘 술들의 유혹 때문에 힘듭니다. 3 이향우2009-12-30629
23364   오래사귄 커플들의 연애노하우 전격공개! 5 빠리2009-12-301826
23363   큰언니네 간답니다^^* 7 뽀샤시2009-12-30408
23362   오늘,내일,내년에도...꽁꽁 4 똘이엄마..2009-12-30260
23361   플래쉬게임으로 즐기는 오늘의 운세 입니다~^^ 2 엣지남2009-12-30425
23360   남편 2 배해순2009-12-30374
23359   조화도 아름다워요 3 현이2009-12-30464
23358   빵구가 난 나의 애마 2 포푸리2009-12-30474
23357   감기기운인지 귀밑이 맥박이랑 같이 2 송현순2009-12-29656
23356   수도 터진지 3번째... ㅜ 4 박준희2009-12-29390
23355   바른자세 4 딩동댕2009-12-29564
23354   의상은 심플하게! 입술은 정열적으로~ 8 엘르걸2009-12-29714
23353   어제 간만에 떡볶이 먹었어요 5 강세희2009-12-29398
23352   결혼기념일이였ㅇ요~ 2 송현순2009-12-29444
23351   니들 ~ 지켜보겠어!!! 2 누봉이2009-12-29644
23350   어제 저녁은 포식을 했답니다^^; 3 뽀샤시2009-12-29334
23349   두근두근~ 2 김미정2009-12-29497
23348   아직도 감기로 고생중예요 3 영주마미..2009-12-29402
23347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하자!! 백전무패! 센스있는 메이크업 연출법! 1 ㅇㅅㅇ2009-12-291171
23346   ㅋㅋ 1 박영희2009-12-29406
23345   5박6일 제주도 여행 3 teresung..2009-12-29352
23344   시립대와 배봉산에서 5 현이2009-12-29523
23343   휴우~ 아들은 신이났는데.... 5 현규현서..2009-12-28313
23342   톤 다운된 레드컬러로 관능적인 여자가 되보자! 8 엘르걸2009-12-2864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