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느므느므 추워요

글쓴이 송현순

등록일 2009-12-16 16:53

조회수 46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느므느므 추워서 겨울이 싫어지네요

진짜로

옷을 입어도 얼마나 추운지 ㅎ

추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집안에만 ㅋ콕 박혀있나봐요

걸어다니는사람을 볼수가없네요 ㅎ

여기는 시골입니다

시골사람들은 추울땐 집에서 꼼짝안하나봐요

늙은 호박으로 우유넣고

스프 끓여봤어요

아이들 이유식으로 좋을것같은 맛  이네요

귀찮아서 미루다 미루다 했네요 ㅎ

호박 한개 잘랐더니 어찌나 많은지

남은것은 뭐 할까 궁리중입니다 ㅎ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3190   샤워하면서 생긴일 7 송현순2009-12-17929
23189   추위가 한풀 죽으면 아이와 함께 다녀오세요~ 4 장수하늘..2009-12-17485
23188   비밀번호가 뭐지.. 5 쿨한여자..2009-12-17947
23187   생활 속 숨어있는 보라색 아이템! 매력있어~ 5 명동콜링..2009-12-17590
23186   복실바지 랑 복실양말 8 teresung..2009-12-17602
23185   기다림... 4 이가을이..2009-12-17456
23184   야네들의 안부가 궁금하네요 8 현이2009-12-17890
23183   아이가 나올것 같네요. 9 이겨울님..2009-12-17646
23182   3000일...^^ 8 나새해2009-12-171279
23181   밤에 나갔더니 아파트가 환하네요^^ 6 현규현서..2009-12-17782
23180   예쁜 쿠키 14 뽀샤시2009-12-161122
23179   낙타때문에 똑똑한 엄마 소릴 들었네요~ 8 노래소리..2009-12-16803
23178   정비례관계 8 딩동댕2009-12-16849
23177   할머니의 사랑 7 ellen808..2009-12-16941
23176   느므느므 추워요 6 송현순2009-12-16469
23175   잠깐 외출했을 뿐인데... 5 현규현서..2009-12-16504
23174   헌식적이었던 사랑.. 8 포동이2009-12-16799
23173   점심때 혼자 밖에 나갔다왔다 사무실 문이 잠겨있던-_-ㅋ; 5 시난2009-12-16874
23172   스타일리쉬한 퍼플 아이템!! 7 jazz2009-12-16811
23171   나를 위한 아이스크림... 5 방울이2009-12-16915
23170   오늘 진짜진짜 제일 춥다네요 ㅜㅜ 5 사탕발림..2009-12-16464
23169   우리는 잘 살아보자.. 6 쿨한여자..2009-12-16505
23168   오늘날씨 정말 추워요. 6 이가을이..2009-12-16640
23167   크리스마스 트리~ 6 황은주2009-12-16717
23166   크리스마스 트리 모음 9 현이2009-12-16711
23165   사랑이란... 4 콜라사뭉..2009-12-16957
23164   배가 안꺼지네요.. 6 이겨울님..2009-12-16746
23163   내년이면 새색시되는데 신랑땜에 걱정이되요 ㅠㅠ 5 라르고....2009-12-16607
23162   오늘 너무 춥네요 4 난난초2009-12-15796
23161   생활비 통장에 입금 되었는데.. 6 이경화2009-12-15764
23160   인터넷.. 확 끊어버릴까봐요 ㅠㅠ 8 한숨2009-12-15923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