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추운날씨에 꽃소식 전해 드리려구요.

글쓴이 이가을이

등록일 2009-12-15 09:57

조회수 93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마당에 화단이 조그많게 있는데 그곳을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아무리 날씨가 포근해도 겨울이잖아요.

그런데 계절도 모른채 봄에피는 연산홍이 두송이가 활짝 피어 있는거예요.

빨갛게 피어 있는걸 보니 혹!좋은일이 생기려고 그러나 하는 긍정적인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걱정이네요.

어제부터 갑자기 추워 지는데 그 예쁜꽃이 추위에 져 버리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러면 너무 허망 할것 같은데.....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3159   오늘은 병원가는날~~~ 7 포동이2009-12-15827
23158   동일한통증 5 딩동댕2009-12-15673
23157   울긴왜울어! 캔디같은 그녀들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7 빠리2009-12-151013
23156   사랑에 관한 추억 하나 6 남순금2009-12-15810
23155   자식 결혼 일주일 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신다면? 8 물만두2009-12-15798
23154   잃어버린 내 안경 넌 내 손안에서 벗어나지 못할꺼야 9 teresung..2009-12-15927
23153   아침을 챙겨줬어요^^* 16 뽀샤시2009-12-151014
23152   긍정의 힘 4 쿨한여자..2009-12-15529
23151   TV가 가족을 모으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 7 돌로리돌..2009-12-151666
23150   집에 들어왔어요. 4 곽종민2009-12-15716
23149   크리스마스 트리와 귀여운 장식품 5 현이2009-12-15553
23148   추운날씨에 꽃소식 전해 드리려구요. 3 이가을이..2009-12-15931
23147   나쁜 버릇~ 10 김미정2009-12-15822
23146   오늘은 6 마리2009-12-15474
23145   체인점.. 6 이겨울님..2009-12-15611
23144   우리집 늦둥이 개 녀석 이야기 .. 14 천선아2009-12-151090
23143   신랑이 없으니 허전하네요^^ 6 현규현서..2009-12-14531
23142   받고 싶은 선물~ 8 이경화2009-12-14545
23141   여자들의 비밀스런 필수품 !! 5 reo2009-12-141970
23140   맛난 견과류 8 딩동댕2009-12-14624
23139   어린이집다녀왔어요 7 사랑둥이..2009-12-14831
23138   산타복이 잘 어울리는 스타 7 reo2009-12-14744
23137   뜻깊은 2009년. 7 소라뿡2009-12-14780
23136   내일이 2주년이예요^^* 10 뽀샤시2009-12-14719
23135   머피의 법칙 5 쿨한여자..2009-12-14786
23134   살과의 전쟁 5 송현순2009-12-14754
23133   사는게 뭔지.... 5 산다는 ..2009-12-14648
23132   이번엔..큰아버님이.. 2 쿨한여자..2009-12-14555
23131   양매자 4 현이2009-12-14896
23130   얼라리 꼴라리 시어미 18 만석2009-12-141459
23129   속이 안좋네요.. 3 이겨울님..2009-12-14525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