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살과의 전쟁

글쓴이 송현순

등록일 2009-12-14 11:55

조회수 75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클릭하시면 원본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미모님들 줄려고  모카골드 마일드로 따끈하게 한잔타왔어요

지금 견적내고있습니다 ㅋ

우리 둘째  살빼라고 시골에다 혼자놓고왔는데 ㅋ

살을 잘뺄수있을지 ㅋㅋ

지금 동네 두바퀴돌고왔다는데

얼어죽을것같다고 하네요 ㅋㅋ

집에선 더워죽겠는데 ㅋㅋ

겨울방학때 살빼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한방다이어트하라고 권했더니

시골가서 안먹고 운동한다고 갔는데

울남편은 굶어서 죽을까봐 걱정하네요 ㅋㅋㅋㅋ

혹시라도 시골에 혼자있으면 다 큰처녀 누가 겁탈할까 걱정도되서 ㅋㅋㅋ

문단속잘하라고했는데 ㅜㅜ

시골에 전기세가 장난아니게 나오네요

추워서 전기장판 사용했더니 그런지

암튼 겨울은 유지비가 많이듭니다 ㅎ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3159   오늘은 병원가는날~~~ 7 포동이2009-12-15825
23158   동일한통증 5 딩동댕2009-12-15673
23157   울긴왜울어! 캔디같은 그녀들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7 빠리2009-12-151013
23156   사랑에 관한 추억 하나 6 남순금2009-12-15808
23155   자식 결혼 일주일 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신다면? 8 물만두2009-12-15798
23154   잃어버린 내 안경 넌 내 손안에서 벗어나지 못할꺼야 9 teresung..2009-12-15925
23153   아침을 챙겨줬어요^^* 16 뽀샤시2009-12-151012
23152   긍정의 힘 4 쿨한여자..2009-12-15527
23151   TV가 가족을 모으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 7 돌로리돌..2009-12-151664
23150   집에 들어왔어요. 4 곽종민2009-12-15714
23149   크리스마스 트리와 귀여운 장식품 5 현이2009-12-15551
23148   추운날씨에 꽃소식 전해 드리려구요. 3 이가을이..2009-12-15929
23147   나쁜 버릇~ 10 김미정2009-12-15820
23146   오늘은 6 마리2009-12-15472
23145   체인점.. 6 이겨울님..2009-12-15611
23144   우리집 늦둥이 개 녀석 이야기 .. 14 천선아2009-12-151090
23143   신랑이 없으니 허전하네요^^ 6 현규현서..2009-12-14531
23142   받고 싶은 선물~ 8 이경화2009-12-14545
23141   여자들의 비밀스런 필수품 !! 5 reo2009-12-141970
23140   맛난 견과류 8 딩동댕2009-12-14622
23139   어린이집다녀왔어요 7 사랑둥이..2009-12-14829
23138   산타복이 잘 어울리는 스타 7 reo2009-12-14744
23137   뜻깊은 2009년. 7 소라뿡2009-12-14778
23136   내일이 2주년이예요^^* 10 뽀샤시2009-12-14719
23135   머피의 법칙 5 쿨한여자..2009-12-14784
23134   살과의 전쟁 5 송현순2009-12-14754
23133   사는게 뭔지.... 5 산다는 ..2009-12-14648
23132   이번엔..큰아버님이.. 2 쿨한여자..2009-12-14553
23131   양매자 4 현이2009-12-14894
23130   얼라리 꼴라리 시어미 18 만석2009-12-141457
23129   속이 안좋네요.. 3 이겨울님..2009-12-14523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