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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님들 오늘도 안뇽하세용^0^
미즈천사입니다.
벌써 한 주의 반이 지난 수요일이네요~!
(주5일 근무를 하다보니 수요일이 딱 중간!의미가 있는 날이예욤 ㅎㅎ)
하루하루 생각하면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같은데...
일주일을 생각하고 ,한달을 생각하고, 일년을 생각하니,
이렇게 빠르게 흐르는게 시간인가 싶습니다. (흑흑 연말이라 더 그런가 봐요)
오늘은 미즈에 "워킹맘"들을 위한 게시판을 신규로 개설하려고
기획중이랍니다.
미즈 워킹맘은,
어떤 고민을 하고 계신지,
어떤 정보를 드리면 좋아하실지,
도움이 될수 있는 아이켐을 없을지...
오늘도 고민고민고민고민 중...끙끙끙
미즈 어딘가에 계실 워킹맘 여러분!!!!!
저에게 워킹맘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려주세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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