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요즘 같은때

글쓴이 헤라

등록일 2009-01-14 15:33

조회수 1,69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우리 과장님 요즘 같은때 안짤리는게 다행인거

같아요...

오늘도 오전에 사우나를 가셨는데..참 간이 크신

건지...아님 성격이 원래 그런건지 싶어요.

눈치 본다고 숨도 크게 쉬기 힘든데...

경기가 어려울때는 납작 엎드려 사는게 최고인데

말이죠~~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2400   부모노릇은 아무나 못하나봐요.. 드라마팬..2009-01-162187
22399   친정일 참 힘드네요.. 우울맘2009-01-151678
22398   자녀앞에서 부모가 보여야 할 모습들 행복2009-01-151793
22397   부장님 하다2009-01-151897
22396   점심먹고 마사랑2009-01-151656
22395   연애하내요 사랑이2009-01-151680
22394   [집으로 가느길] 잔잔한 가족 드라마의 진수 갈대의 ..2009-01-141641
22393   [아내의 유혹] 바람의 연속 갈대의 ..2009-01-141722
22392   그사람이 좋아요 하나2009-01-141822
22391   눈이 왔어요 가리봉2009-01-141740
22390   요즘 같은때 헤라2009-01-141698
22389   이별 미스코2009-01-131771
22388   경제가 어렵기는 한가보아요 푸른바다..2009-01-131607
22387   아침회의 하는데 가리봉2009-01-131626
22386   난 2등이라도 안되겠니.. 로또야....2009-01-131667
22385   [떼루아]도도하게 흔들고 있는 태민.... 달님이2009-01-131372
22384   [꽃보다남자]영원히 널 사랑해....현중이 키스신 별이2009-01-131666
22383   [에덴의동쪽]국자가.... 임신을 별님이2009-01-131387
22382   사랑하는 사람 마음이2009-01-121620
22381   날도 추운데 가리봉2009-01-121618
22380   월요병 푸름이2009-01-121635
22379   [아내의유혹]협박 간호사의 최후 숲속의 ..2009-01-121915
22378   [집으로 가는길]~~~!!!예고편 캡쳐 신기루2009-01-121735
22377   듀스 김성재 어머니.. 내 아들 자살 아니다. 듀스2009-01-122223
22376   글로벌리더-- 해외 취업 프로그램 실업자2009-01-121863
22375   행복을 만드는 언어 대산2009-01-121403
22374   30초 규칙 마시멜로..2009-01-121581
22373   어려울때 얻는 친구 좋은사람..2009-01-121571
22372   신 앞에서는 울고, 사람 앞에서는 웃어라. 행복2009-01-121597
22371   행복한 가정에 꼭 있어야 할 10가지 행복2009-01-121648
22370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이미란2009-01-121619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