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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사합니다.
이 나라 이 시국이 어떤 시국인데,,,,
정신못차리고 외국을 순방하다니
그것도 지진때문에 정신없는 그나라를 말이죠
그 나라사람들..... 남의 나라 수장이 온다는말에,얼마나 기가 막혔을까요?
남의 초상집에 들어가,, 귀한 손님왔으니 대접하라는 말이나 뭐가 다를까요?
거기에,,,,,, 천박하게 브이질까지 하면서 우리나라 얼굴에 똥칠하시고....
그렇게 푸대접 받고 돌아오셨다져?
참,,,,,,그렇게 살아야 될 팔자인가요?
그럼,,, 주변인들과 그렇게 사셔야죠..
왜 죄없는 우리 국민들,,,,,,,,
이렇게 스트레스 주십니까.........
어질고 순하기만한 우리 국민들.....
멍청하게 보이셨나요??
답답한 현실입니다.
우리도 당신만큼,아니 당신보다 더 배우고 더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국민무서운줄을 왜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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