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미즈> 에게 한마디...

글쓴이 송화

등록일 2009-11-20 18:07

조회수 93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배꼽만 보이는 부분이 있나요?

가운데는 잘 뜨는데...

특히 싸이드 부분이 아무것도 안보이고

빨간 배꼽만 뜨네요

다른분들은 안그런가요?

참고로 얼마전에 컴퓨터를 바꿨는데....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운영자

2009-11-23 11:10

문제가 해결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송화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운영자

2009-11-20 18:50

송화님~

저는 잘 보이는데~ 혹시 어느 페이지 인지 알려 주실수 있으신가요?

문제가 지속되시면 연락 주세요.

저희가 원격으로 한번 봐 드리겠습니다. ^^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1981   여자의 거짓말.. 4 이겨울님..2009-11-231073
21980   아버지와 아들 2 .상인맘2009-11-23524
21979   화려하고 아름다운 선인장 모음 2 현이2009-11-23725
21978   다향이의 자살고민. 3 밥상차리..2009-11-23659
21977   부부는... 3 밥상차리..2009-11-23776
21976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1 랑랑2009-11-22681
21975   영화 2012를 보고나서 4 난난초2009-11-22787
21974   사랑이란.. 1 koochany..2009-11-22801
21973   비워야 체워진다는 진리 2 teresung..2009-11-22560
21972   모든 기다림의 순간,나는 책을 읽는다. 2 송세용2009-11-22710
21971   겨울 코트.. 5 또미2009-11-221811
21970   우리쌀로 만든 떡케잌 1 현이2009-11-22714
21969   늦은밤.. 2 이겨울님..2009-11-22744
21968   남대문엘 다녀왓다 4 teresung..2009-11-21864
21967   형형색색의 장미 꽃다발 3 현이2009-11-21707
21966   날아가 버린 기회....ㅠㅠ 3 콜라사뭉..2009-11-211101
21965   잠.. 1 이겨울님..2009-11-21770
21964   다른 사람이 해주는 밥은 다 맛나요...ㅋ 2 현규현서..2009-11-20820
21963   <미즈> 에게 한마디... 3 송화2009-11-20933
21962   그넘에 신종플루 땜시.. 5 분꽃2009-11-20907
21961   얼마전 제동생이 직진하는데 뒤에서 쿵~~!! 8 세아이2009-11-20891
21960   아 배부르네요.. 3 이겨울님..2009-11-20681
21959   떡이 아닌 예술이네요 5 현이2009-11-20778
21958   이불속에서. 4 밥상차리..2009-11-201192
21957   날씨가 춥네요 오늘 따뜻한 오뎅국물 마시니 피로가 풀립니다 1 사랑니2009-11-20950
21956   출석체크 어떻게? 1 이은영2009-11-19798
21955   늘근 도둑 이야기를 보러갔다...그러나... 3 콜라사뭉..2009-11-191032
21954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9년 세계식품 산업전에 다녀왔어요 2 현이2009-11-19858
21953   어제는 아이와 함께 드로잉쇼를 봤어요! 2 송세용2009-11-191042
21952   우리 회사 당구계 뉴페이스가 나타났다~! 1 물만두2009-11-19949
21951   울 애들 둘다 무료신청했어요... 3 소율맘2009-11-19852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