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호젓하게 가는 가을을 느껴 보세요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9-11-04 08:56

조회수 49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갑자기 날이 추워졌죠?

가을이 가고 있다는 사실에 왠지 조금은 쓸쓸함이 밀려 오네요

 

 

 

 

어제 추위에 야들 얼어죽지 않았을까?

 

 

 

 

 

 

그야말로 전망좋은 집이죠?

호수가 있고 산이 있고...

 

 

 

 

 

 

 

 

 

 

 

 반가운 옛 것들이네요

수경산청 견학에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1828   걸어라 만병 통치다......... 3 분꽃2009-11-04529
21827   설렁탕.. 3 이겨울님..2009-11-04531
21826   날씨가 왜이러니?스키장 개장했대요.. ellen808..2009-11-04526
21825   감기조심.. 1 백승현2009-11-041171
21824   오늘 푹~ 쉬고싶네요... 1 현규현서..2009-11-04637
21823   호젓하게 가는 가을을 느껴 보세요 3 현이2009-11-04493
21822   안경이야기 4 teresung..2009-11-041287
21821   사랑이야기 하니 옛생각이 납니다 3 사랑니2009-11-03823
21820   <미즈>에게 감사드립니다 5 송화2009-11-03611
21819   나이 먹어 대학가서 공부한다는 친구.... 4 곰세마리..2009-11-032120
21818   학교 휴교령, 어떻게 하고 계세요? 4 직장맘2009-11-03754
21817   힘드네요 2 이겨울님..2009-11-03563
21816   사랑에관하에피소드 2 박소영2009-11-031211
21815   나눔터에 한마디 5 제비꽃2009-11-03653
21814   오늘은 괜히 즐거운날 2 그때그시..2009-11-03725
21813   일품김치 견학 다녀 왔어요 3 현이2009-11-031165
21811   강아지보다 남편 ? 3 깍지언니..2009-11-031039
21810   내 아이.내 생명 1 신동옥2009-11-03955
21809   아름다운 국화 2 현이2009-11-03691
21808   우리는 너무나 닮고 그리고 너무나 다릅니다. 1 나타샤뿅..2009-11-031031
21807   우리에게 갑자기 찾아온 겨울 1 나타샤뿅..2009-11-03813
21806   재능 많은 두 여자의 눈물. 4 밥상차리..2009-11-021160
21805   기껏 서울에 올라왔지만 아직까지.. 1 신입생2009-11-02775
21804   비나밋 체험단 모집하는군요.. 또미2009-11-02568
21803   무지 춥네요 2 이겨울님..2009-11-02489
21802   사랑은 마주보는 거울입니다. 2 차미화2009-11-021000
21801   우리 그래도 오늘을 살자...친구야... 2 차미화2009-11-02886
21800   50일 되었어요.. 3 ellen808..2009-11-02663
21799   겨울이 엄마들한테는 힘든 계절....ㅠ 4 상상2009-11-02742
21798   우리 모두 한테 도움이 되길 바라며.. 3 이가을이..2009-11-02673
21797   소요산의 불타는 단풍2 3 현이2009-11-0251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