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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날이네요~~
다들 어떻게 보내시고 계신지요`~
어제 비가 왓다고 오늘 무지 쌀쌀하네요~~
아침에 울아들이랑 교회만 다녀오고~~
집안에만 있네요`~
날씨가 추워서 나가기도 그렇고 해서요~~
울신랑은 어제 술먹고 지금까지 시체놀이 하네요..ㅡㅡ::
이기지도 못하면서 무신 술을 그리 먹는지...
남은시간 다들 즐겁게 보내세요~~
| 11월 첫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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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갑자기 찾아온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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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뿅.. | 2009-11-03 | 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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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많은 두 여자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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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차리.. | 2009-11-02 | 11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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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서울에 올라왔지만 아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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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 2009-11-02 | 7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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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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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마주보는 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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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화 | 2009-11-02 | 1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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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래도 오늘을 살자...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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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화 | 2009-11-02 | 8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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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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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엄마들한테는 힘든 계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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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 2009-11-02 | 7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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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한테 도움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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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을이.. | 2009-11-02 | 6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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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산의 불타는 단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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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사이에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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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해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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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안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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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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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못해먹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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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봉이 | 2009-10-30 | 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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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부산 날씨랑 여기 날씨랑 차이가 나고 있나봐요.
시원한 해장국에~
상추쌈에~
돼지고기 에~~
침넘어 감니다아,,ㅋㅋ
답글
다정이
서울은 비온 후 겨울로 가나봐요 춥다는 소리 들리게요.
수선화 언니 울집 베란다 상추가 그저그만으로 좋은디요
상추 따서 쌈 싸 먹었어요.
베란다에 키워 보세요.
부산은 운동하고나니 땀이 나요
운전하기도 하지만 티만 입고 나갔다 왔어요.
오늘은 아우님 부부랑 셋이서 스크린 어제 잃은 돈 만회 하였어요.
겨울님에 시체놀이라하니 우습네요
딩굴이 하시나봐요.
맞아요.시원한 해장국........고마움에 궁댕이라도 두들겨 주시겠져.
답글
제비꽃
시체놀이라고라 ~``ㅎㅎㅎㅎ
그래두 시원한 해장국 만들어주시소
허면 , 미암하고 고맙고 할거구먼여 ~`
고추장 삼겹살 구미 땡기네 ~`
그냥 묵은지 잎사귀 씻어서 싸먹어도 맛잇슴
답글
수선화..
저도 일찍히 교회만 다녀와서 집에서 쉬고 있네요....
공연히 이곳 저곳 쑤석 걸고 다니고요 ㅎㅎㅎㅎㅎ
날씨가 추워졌다고 게을러지면 안되는데.....
저녁거리 준비 해놓고 이렇게.....
돼지고기 고추장 삼겹살 양념해놓고는
상추를 사러 나가야 하는데...
쌀쌀해서 나가고 싶지가 않아서 ㅎㅎㅎㅎ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