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새차했더니 비내리네요 쩝..

글쓴이 웅네

등록일 2009-10-31 17:15

조회수 79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그렇게 가족들이 비온다비온다했는데 왜 깜빡하고

새차를 했을까요..ㅡㅜ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건지


추적추적 비는 내리고 바람은 불고 새차해서 열받긴해도

시원하고 기분은 좋네요 열받고..기분좋고 참모순이죠?..ㅎㅎ


우산쓰고 나가서 국수 한그릇 저녁으로 먹기로했어요


내일부턴 기온이 팍떨어진다니 다들 옷따숩게 입고다니셔용..ㅎㅎ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1796   월요일 오면은다시 일하러 나가야 하네요 사랑니2009-11-02749
21795   날씨가 추워지는데.. 좋은생각..2009-11-01783
21794   11월 1일 버스터2009-11-01869
21793   기대되는 공연 [햄릿]!! 버스터2009-11-01846
21792   남녀 사이에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1 sugar2009-11-012198
21791   뭐 해 먹지? 2 밥상차리..2009-11-01958
21790   문이 안열려요 3 송화2009-11-01763
21789   11월 첫날.. 4 이겨울님..2009-11-01745
21788   억새축제.. 1 최인숙2009-11-011049
21787   용담꽃 2 현이2009-11-01910
21786   사별자에게 상처가 되는 말 2 디토2009-11-01981
21785   쓰레기... 1 현규현서..2009-10-31670
21784   친구같은~ 남편같은~ 3 소엽2009-10-31719
21783   새차했더니 비내리네요 쩝.. 1 웅네2009-10-31798
21782   가을여행 6 제비꽃2009-10-31770
21781   불타는 소요산의 단풍 1 2 현이2009-10-31719
21780   모기.. 4 이겨울님..2009-10-31775
21779   늘 해바라기였는데...... 4 다정이2009-10-30834
21778   연극 햄릿 공연 초대~~~~~~^^ 1 ttkyung2009-10-30728
21777   된장.............못해먹겟네 2 누봉이2009-10-30916
21776   국화 분재 6 현이2009-10-302980
21775   오늘.. 4 이겨울님..2009-10-30820
21774   가을철, 소아천식 예방하기 2 태익맘2009-10-303947
21773   미즈 소개로 본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 1 디토2009-10-291534
21772   폐구균백신 어렵게 맞히고 왔네요. 2 가을비2009-10-291454
21771   밖에서 놀기 좋아하는 울아들! 1 현규현서..2009-10-291397
21770   지각.. 1 이겨울님..2009-10-292156
21769   아들보다 널 더 사랑해 4 만석2009-10-291586
21768   절위한 투자하나로.. 젊어지는 기분이네요.. 푸라푸라..2009-10-292443
21767   블래비 완젼 공감 하루양2009-10-291661
21766   오늘은 특별한 시간을 그때그시..2009-10-291523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