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제주도에 다녀왔어요

글쓴이 iris

등록일 2009-10-22 02:21

조회수 1,17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30여년을 살면서 제주도에 첨으로 가보았답니다

제주도는 유채꽃이 피는 4월과 단풍이 드는 10월이

관광하기에 제일 좋다고 하더라구요

서울은 쌀쌀했기에 약간 걱정했는데 역시 남쪽은 남쪽인가봐요

너무너무 따뜻했답니다  바다에 발도 담그구요

한라산도 백록담 정상까지 올라갔다 왔는데

단풍이 살짝 들어가는 시기라 너무 아름다웠어요

제일 이쁘다는 영실코스는 자연보호를 위해 현재 정상까지 갈 수 없는 상태라

성판악 등반해서 관음사 코스로 내려왔네요

담엔 올레길을 걸어서 정복해보고 싶은데

시간과 체력이 될지 모르겠네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1704   제주도에 다녀왔어요 iris2009-10-221178
21703   잠.. 이겨울님..2009-10-22888
21702   담백한 시월, 시월, 시월 새벽처럼..2009-10-211445
21701   누나들의 로망 유승호의 헤어스일로 로맨틱하게~!!! 삼각김밥..2009-10-211203
21700   아이가 많아서 신종플루 걱정되네요 별이맘2009-10-211822
21699   착각.. 2 이겨울님..2009-10-211233
21698   가을엔 음악... 또미2009-10-21885
21697   도봉산 당풍구경 하세요 2 현이2009-10-212052
21696   전역 후의 삶.. 2 꼼앵이2009-10-201941
21695   가을이 깊어 가네요 억새 구경하세요 2 현이2009-10-20691
21694   울아들이 자꾸 깨네요 이겨울님..2009-10-20900
21693   어제 아들맘2009-10-19765
21692   엄마 바람나겠네.. 또미2009-10-191759
21691   빨간 색연필과 어머니 순간2009-10-191250
21690   마음에 가을바람이 불어요~ ㅎ; 곰이네2009-10-19740
21689   하이여~~ 1 이겨울님..2009-10-191645
21688   양평의 황금들녘 2 현이2009-10-191591
21687   판타스틱 보고싶어 글올립니다 1 찰리2009-10-192348
21686   울아들과 채소나라 고고씽보고~ 이겨울님..2009-10-18727
21685   족두리꽃 현이2009-10-181577
21684   외포항에 새우젓 맛보러 오세요 ham2009-10-171661
21683   메리골드에 취해 보세요 현이2009-10-17947
21682   님들은 정말 쓸 의향이 있으신지요 고민2009-10-171305
21681   웃으세요`~ 이겨울님..2009-10-17826
21680   비가오네요 이겨울님..2009-10-161028
21679   천사들의 하모니가 듣고 싶을때 노루2009-10-16942
21678   취조실에서~! ㅋㅋㅋ 재밌는 웹툰! 루비다야..2009-10-161201
21677   완전부끄..휴양지 바닷가에서 탐폰써도 되요? 1 여행가고..2009-10-161114
    답변이에요 ^^ 곰곰이2009-11-05698
21676   감기 조심 ! 또 조심하세요 ㅠㅠㅠ 수혜2009-10-16903
21675   밤의 대화 3 만석2009-10-162814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