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시댁에서 점심을..

글쓴이 박정인

등록일 2009-09-26 16:05

조회수 61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 시댁에서 점심을 먹고왔네요~~

ㅇ ㅏ..너무 많이 먹었는지 배가 너무너무 부르네요..ㅡㅡ::

울아들은 잠투정을 쪼매 하도만 지금은 쿨쿨 잠이 들었어요..

저도 슬슬 졸음이 오기 시작하네요..

그런데 배가 너무 불러서 자면 안될것 같아서 버티고 있어요..

바로 자면..ㅡㅡ:::잘찌는 소리가..흑...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1552   신랑의 체형에 따라 신부 웨딩드레스 고르는 법 아싸고홈..2009-09-281558
21551   우리 집 가훈 확정! 3 디토2009-09-282054
21550   청양~ 1 최유진2009-09-28554
21549   하늘공원의 산딸나무 3 현이2009-09-281138
21548   가을비가 소리없이 내리네요 4 teresung..2009-09-281988
21547   [도움] 배추사놨습니다. 도움 급 7 누봉이2009-09-281736
21546   꽃등심. 2 박정인2009-09-27736
21545   노무현, 김지하, 황석영 2 누봉이2009-09-271118
21544   남편이 화장품을 사왔네요.. 4 어떤날2009-09-271023
21543   사랑 이란다 4 만석2009-09-271832
21542   아이의 공격 성향을 생각하니... 7 디토2009-09-272534
21541   추석때 입고 가려고 옷고르려는데 어떤걸 사야할지.. 1 유현맘2009-09-27954
21540   하늘공원의 원두막과 코스모스 현이2009-09-271801
21539   [도움] 그날... 탐폰 써본분 계실까요? 4 대박이요..2009-09-261452
21538   다단계 사기회사에 당하고 나니.. 박종권2009-09-26809
21537   시댁에서 점심을.. 1 박정인2009-09-26612
21536   작은말한마디~ 2 김현순(..2009-09-26855
21535   아이들 대화 속에 정답이 있네요 toto2009-09-26895
21534   하늘공원에 다녀 왔어요 현이2009-09-26935
21533   9월에 마지막주 박정인2009-09-25896
21532   무서운 세상... 박종권2009-09-25989
21531   내가 화났을 때는. 6 밥상차리..2009-09-25991
21530   잘 살아보세 만석2009-09-251165
21529   김치 담그고 나니 6 teresung..2009-09-25964
21528   그래 아직 에미팔이 널 베줄수 있구나.. 3 누봉이2009-09-24982
21527   바쁘게 살아온 나에게 선물을 준 과천한마당축제 !! awe552009-09-24946
21526   졸음.. 박정인2009-09-241085
21525   유령사기회사의 횡포때문에.. 박종권2009-09-24888
21524   칠갑산의고장 청양다녀왔어요 손미자2009-09-24940
21523   나의 블랙홀~ 울 신랑 1 황금돼지..2009-09-241109
21522   ☆청양농촌체험☆ 정말 갔다오길 잘했네여 1 최금숙2009-09-24791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