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이들이 개학을 맞았네요.
저도 아이들이 셋이라 모두 개학해서 시원 섭섭하다고 할까요?
집에 있을때는 으르렁 거리다가도 개학을 하니 닥쳐올 시험에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을지
그래서 많은 공연 이벤트에 참가하려 합니다. 혹여 그곳에서 당첨이 되면 스트레스를 조금은 날려 버릴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입니다.
개학을 하니 정문에서 체온을 체크한다지요.
신종인풀루엔자가 기승을 부리니 그것도 걱정입니다.
가까운곳에서 뻥뻥터지는 통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습니다.
시험 스트레스보다 신종 스트레스때문에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전금연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연극 공연 무료초대 이벤트네요.
많이 응모 하세요.
정말 보고 싶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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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천사
수연님 이제 한숨돌리시고~~~~미즈 무료초대 이벤트 많이많이 있으니까~
얼렁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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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ung
애들 개학하면
엄마는 좀 편할지 몰라도
요즘 정말 신종풀루 때문에 걱정이 많을껌니다 ...
하지만 늘 손씻기 잘하고
건강하도록 먹거리 잘 먹이세요...
그럼 건강하니 무엇인들 처서 물리칠수 잇는 힘이 제일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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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복자거렸던 집안이 오전중 엔좀 한가하겠네요
학교앞 정문앞서 줄서있는 아이들을 내려다보며
에유~~고넘의 신종풀룬가 뭔가라는넘 어여 물러가라 ㅎㅎ
조심하며 하루속히 이땅에서 고넘이 사라저가길 우리모두 기도하는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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