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어떤 아이가(이름은 밝히면 안 된다고 협박을...당해서..못 밝혀요..누군지 모르시겠죠?ㅋㅋ)
몇달전에..학원서 수업 듣는 중..쌤이 얘기하길래 받아 적었다고..
마가랫 댁적........이 유명한 사람이냐고 물어보네요. ㅋㅋ
누구지? 하다가 사진을 보니..(망할..그렇게 책에 낙서하지 말라고 일렀건만..하긴 벽에 낙서하기 끊은지도 몇년 밖에 안 됐으니..책 낙서는 좀 더 기다려야..할지도..)
일단 웃기는 했는데.
이건 부모 잘못 같아서..
쓰고 나니..후회가..슬슬.
그냥 웃고 넘어가야겠지만.............ㅠ
사라
웃어야 하는데 난 왜 한숨이 나냐고요~
이것들을 정말 어째야 한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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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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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ung
그저 이런일 저런일
웃는다는것 자체로 행복해 짐니다
모두 오늘도 웃을일 많앗음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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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궁화
어릴때...어린아이들은 저리 하고 싶은가 봐요
적당히 해 놓앗으니...
더 심하게 안한것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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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하아~~철의 여왕 마가렛 대처 여사의 용안에 ㅋㅋ
한때 세상여자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신분인데 ~~ㅊㅊㅊ
요즘 그분의 근황을 들은지 오래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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