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작은며늘아기 생일날~~

글쓴이 초승달

등록일 2009-07-24 18:32

조회수 1,12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며칠후면 새 며눌이 시집와서 처음맞는

생일날이랍니다

 내일 저녁 경치좋고 분위기 그윽한곳에

예약을 해놓고 아들 내외를 초대했지요


꽃바구니와 케익과 와인은 물론 옵션으로 주문했구요


간단한 선물을 준비하고싶은데

뭐를 좋아할지 몰라 이곳의 젊은이들에게

의견을 구합니다


많이 비싸지 않고 2십만원정도 선이면 무리가 되진않을꺼 같아요

미즈님들의 좋은의견 부탁 드립니다 ^**^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1064   계약결혼과 간통법 11 밥상차리..2009-07-262116
21063   밤에 바다 보신적 있으신가요? 4 눈부신하..2009-07-26588
21062   소래포구 다녀왔네요 5 보석상자..2009-07-261007
21061   나이를 먹는다는 것.. 3 룡2009-07-26969
21060   우리 시누이들... 6 현수 다..2009-07-251158
21059   오늘받은 꽃과 케잌 5 현이2009-07-25890
21058   둘째들은 원래 고집이 센가요? 2 눈부신하..2009-07-25890
21057   재밌는 고추장고발 cf (황현희의 소비자 고발 패러디했네요) love2009-07-251187
21056   엄마도 쓰고 저두 쓰고... 1 아라비카..2009-07-251178
21055   다가올 가을에 부천에서 무형문화엑스포 한대요~ 2 웅웅2009-07-251607
21054   주말이예요... 2 하늘이여..2009-07-25842
21053   메꽃도 아름다워요 4 현이2009-07-25877
21052   중복에 갈비탕?? 3 김연재2009-07-24905
21051   아이랑 강낭콩 심었어요 3 toto2009-07-24737
21050   과거속으로 ...마이클잭슨 숭례문(우표전시회) 2 꾸리니2009-07-241142
21049   작은며늘아기 생일날~~ 7 초승달2009-07-241121
21048   목욕탕에서 3 이경화2009-07-241116
21047   ** 나는 큰딸 ** 4 보리수2009-07-24735
21046   음식물처리기 있다가 없으니 이렇게 불편해요 ㅠㅠ;;; 4 미쎄스홍..2009-07-243697
21045   그건 사랑이었네 1 SarA2009-07-241394
21044   중복이네요...전 미숫가루로~ 2 공룡킹2009-07-24936
21043   중복인데 삼계탕 드셨나요? 2 눈부신하..2009-07-241043
21042   딸아이의 문자 4 니모2009-07-241123
21041   수세미와 수세미꽃 6 현이2009-07-241460
21040   서운동산에 갔을때... 4 주리니2009-07-241245
21039   남자들은 참 불쌍해요. 2 눈부신하..2009-07-241522
21038   그제였나.. 해운대보고왔어요~ 3 장씨2009-07-241048
21037   나이 든다는 건...서러운 것 입니다 3 도꽃니2009-07-231106
21036   내일 중복입니다 4 toto2009-07-23785
21035   요런거라고 보니까 잼잇네요.....꿈꾸는솜사탕 3 꾸리니2009-07-23799
21034   아이 방학은 엄마의 개학~~ 3 아미2009-07-23128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