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비오늘 날 아줌마들의 반란.

또미

2009-07-22 13:29

음,,좀 비싼 파마를 하신건지?? 요즘 파마값이 비싸긴..해요.

전 절대로 얼마주고 했는지 사실대로 말하지 않는데..남자들은 이런 걸 좀 이해를 못하는 편이긴..하지요. 그래도 그렇지...

며칠씩이나 그런건 좀 심해요..저 같음..툭 깨놓고 이야기를(항변) 할거 같은데요..

술 좋아하심 맛난 술..한병에 맛난 안주..준비해서..애들은 좀 재우고...

눈부신하루

2009-07-22 10:06

남자들을 사로잡는 것은 맛있는 음식과 여자의 애교가 아닐런지....

좋아하는 음식 만들어서 아내가 남편에게 이뻐 보일려고 파마를 했다는 것을 강조하면 어떨까요?

2009-07-22 07:41

그러게요

맞장구??

글수(35,872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1044

중복이네요...전 미숫가루로~

2009-07-24

944

21043

중복인데 삼계탕 드셨나요?

2009-07-24

1052

21042

딸아이의 문자

니모

2009-07-24

1131

21041

수세미와 수세미꽃

2009-07-24

1472

21040

서운동산에 갔을때...

주리니

2009-07-24

1259

21039

남자들은 참 불쌍해요.

2009-07-24

1534

21038

그제였나.. 해운대보고왔어요~

장씨

2009-07-24

1065

21037

나이 든다는 건...서러운 것 입니다

도꽃니

2009-07-23

1115

21036

내일 중복입니다

toto

2009-07-23

797

21035

요런거라고 보니까 잼잇네요.....꿈꾸는솜사탕

꾸리니

2009-07-23

810

21034

아이 방학은 엄마의 개학~~

아미

2009-07-23

1305

21033

카이스트에서 로봇과학캠프 열린다네요

시로

2009-07-23

1199

21032

카레라이스로 점심 해결~~

2009-07-23

971

21031

출산후 9개월차에 지긋지긋한 그님(?)이 오셨어요..ㅜㅜ

안산새댁..

2009-07-23

782

21030

지하철에도 정액권이 있다는 거 아시나요?

2009-07-23

1257

21029

해당화 열매가 보암직 먹음직 하네요

2009-07-23

1726

21028

매운 치킨이 먹고 싶어요~~

2009-07-22

2678

21027

오늘일식보셧어요?^^*

배혜현

2009-07-22

987

21026

빵 싫어한다며 빵 사오는 남편

보석상자..

2009-07-22

968

21025

포이즈는 생리대가 아닙니다.

2009-07-22

1327

21024

일식보셨나요?

2009-07-22

1288

21023

세상사는 이야기~

누룽지

2009-07-22

1461

21022

역전 홈런으로 ....

하늘이여..

2009-07-22

767

21021

아침부터 바빴어요.

2009-07-22

1186

21020

키작은 오동통한 백일홍

2009-07-22

1032

21019

비오늘 날 아줌마들의 반란.

김수연

2009-07-21

728

21018

아이 아토피 다들 어떻게 하고 계세요?

하트

2009-07-21

937

21017

맘은 댓글달고 여기서 놀고 싶어요

보석상자..

2009-07-21

780

21016

수족관에 물고기 키워보세여~~

김영미

2009-07-21

956

21015

꽃가게 앞에서...구경~

2009-07-21

1294

21014

점심 드시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