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시어머니가 너무 도와주셔셔...

글쓴이 쭌양

등록일 2009-07-13 23:44

조회수 1,61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안녕하세요...


결혼한 지 별루 안된 새댁이랍니다..ㅎ


근데..제가 회사를 다니르라...집안일을 거의 못하거든요...


근데 자주 시어머니께서 둘이 출근하는 동안 낮에 오셔서 집안정리를 해주셔서 너무 미안해여...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건지여..ㅜ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3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0942   보육료 감면 100% 5 쭈니비니..2009-07-151236
20941   한창 피는 참나리 1 ㅁ궁화2009-07-15434
20940   나눔터가 새로워졌네요^^ 4 낙랑공주..2009-07-15674
20939   알바하는데서 쿠키 만들어온 딸아이 1 이미경2009-07-15720
20938   아들몰래...라면 먹었어요~ 11 공룡킹2009-07-15950
20937   생일축하합니다??!! 2 또미2009-07-15973
20936   칸나의 세상 3 현이2009-07-15755
20935   억수갇은 빗 속을 가르며.... 2 데이지2009-07-141101
20934   초복...삼계탕 한그릇 하셔요~ 11 공룡킹2009-07-141861
20933   요즘 다이어트를 해보는중인데 ㅠㅠ 2 드라마광..2009-07-141427
20932   콘플레이크로 아침을... 9 밥상차리..2009-07-141536
20931   캐모마일 현이2009-07-141378
20930   날씨가 왜 이리 변덕스러울까요. 1 강지윤2009-07-141431
20929   시어머니가 너무 도와주셔셔... 2 쭌양2009-07-131615
20928   물망초 15 창포2009-07-131136
20927   반가운 택배~~ 1 공룡킹2009-07-13743
20926   노원구청 공룡체험전에 다녀왔어요~ leejinim..2009-07-132704
20925   습관성 소화불량, 개선방법! 우쭈쭈2009-07-131937
20924   엄마 병원에 모시기 - 이렇게 해보았어요 파란바람..2009-07-131811
20923   아빠들의 행복한 여정. 3 밥상차리..2009-07-131023
20922   말한마디, 센스하나로 그남자 사로잡기 난혼자가..2009-07-135335
20921   부처꽃이래요 현이2009-07-131257
20920   폭우를 뚫고 체험장으로 고고!!! 2 시은맘2009-07-13928
20919   공연 보고왔어요.. 1 시은맘2009-07-13934
20918   울음을 그치는 솜사탕? 1 콜라라도..2009-07-131543
20917   어른으로 살아간다는것이 두려울땐 땅콩버터를~^^ 이진희2009-07-121001
20916   힘나는일만 가득했으면 하는 바램.. 옥양이야..2009-07-121144
20915   자장밥해서 먹었어요~~ 1 공룡킹2009-07-12754
20914   왕원추리꽃 천국이네요 6 현이2009-07-121281
20913   노인병동의 하루<1> 4 채송화2009-07-111727
20912   못땐 국어샘 4 소엽2009-07-112175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