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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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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넘 새로워요..ㅎㅎ

글쓴이 시은맘

등록일 2009-05-28 14:29

조회수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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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은이 현재 5살..

사진 인화를 하려고 예전사진들을 보는데 정말 새롭고 재밌네여..ㅋㅋㅋ

이렇게 작았을때가 있었나 싶을정도로 귀여운것도 있고 쬐끄맣게 보이는것도 있고..ㅋㅋ

그래서 울 시은이 어렸을때 사진 올려봅니다.

 

시은이 2살때..

 

시은이 3살때~~

 

 

 

그리고 현재모습...ㅋㅋㅋ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정말 많이 컸구나~~ 라는게 느껴져요..ㅋㅋ

오늘 저녁에 시은이한테 애기때 사진을 보여줘야겠어여..ㅋㅋㅋ

넘 재밌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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